“중학생이었는데 벌써 21살” 리센느 미나미, 아이들 소연과 눈물의 재회

입력 : 2026.08.0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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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RE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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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역대급 선배들과 함께한 챌린지 비하인드를 대방출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5일 리센느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챌린지 열차 출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빅뱅 대성, 박진영, 세븐틴 버논과 디노, (여자)아이들 소연 등 가요계 레전드 선배들과 함께 활기차게 챌린지를 펼치는 리센느 멤버들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튜브 채널 ‘RESCENE’

유튜브 채널 ‘RESCENE’

특히 이날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멤버 미나미와 (여자)아이들 소연의 깊은 인연과 만남이었다. 챌린지를 마친 후 미나미는 소연에게 진심을 담아 직접 쓴 편지를 전달해 소연을 깜짝 감동하게 했다. 소연은 편지를 읽고 “나 이거 우리집 냉장고에 붙여놓을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미나미는 “제가 어제 끝나고 어제 계속 울었거든요. 여러 감정이 계속 드는 거예요. 기쁜 거예요. 쌤을 만난 게”라며 북받치는 감정에 다시 한번 울컥 눈물을 내비쳤다.

유튜브 채널 ‘RE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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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애틋한 역사를 증명하듯 소연은 “나는 아직도 ‘하바나(HAVANA)’ 무대가 잊혀지지 않아. 이렇게 만나서 너무 축하하고 잘돼서 고마워”라며 따뜻하게 미나미를 품에 안아주었다.

미나미가 “더 빨리 인사드렸어야 했는데 이제야...”라며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하자, 소연은 “네가 지금 몇살이지?”라고 물었고 미나미는 “(‘방과 후 설렘’ 때)중학생이었는데 이제 21살이에요”라며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RE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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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소연은 “해외에 나와서 고생했다 진짜로. 넌 진짜 더 잘할 거야”라며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를 건네며 훈훈한 선후배 간의 케미스트리를 폭발시켰다.

가요계 선배들의 전폭적인 애정과 훈훈한 지원 속에서 글로벌 대세로 성장하고 있는 리센느의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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