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랩·쏘스뮤직·하이브-게펜레코드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아일릿(ILLIT), 캣츠아이(KATSEYE)의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싱글 ‘ICONIC BY MISTAK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7주 연속 진입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4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8일 자)에 따르면, ‘ICONIC BY MISTAKE’는 이번 주 ‘핫 100’ 76위를 차지했다. 앞서 38위(6월 27일 자)로 첫 진입한 이래 한 주도 빠짐없이 차트에 머물며 ‘롱런’ 중이다.
글로벌 송차트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ICONIC BY MISTAKE’는 전 세계 200여 개 국가 및 지역의 스트리밍과 음원 판매량을 집계하는 ‘글로벌 200’에서 73위,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72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빌보드뿐 아니라 영국 오피셜 차트와 스포티파이 등 여러 주요 플랫폼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쓰고 있다.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서 최고 22위를 찍은 뒤 최신 차트(7월 31일~8월 6일 자) 79위에 올랐다.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60위(7월 24~30일)에 올라 7주째 순위권을 지켰다.
음원과 영상 지표 역시 견조하다. 해당 곡은 지난 7월 23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으며, 뮤직비디오는 같은 달 28일 유튜브 조회 수 1억 회를 넘어섰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세 팀의 목소리와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독보적인 시너지를 완성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ICONIC BY MISTAKE’는 강렬한 비트와 변칙적인 사운드, 익숙함과 낯섦 사이를 오가는 실험적인 전개가 인상적인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이다. 중독성 강한 훅과 유머러스한 가사를 통해 오늘날 대중문화의 소비 방식과 속성을 재치 있게 비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