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그 사장 밑에서 인턴도 하고!”…‘인턴’ 패러디 봇물

입력 : 2026.08.06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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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턴’ 포스터.

영화 ‘인턴’ 포스터.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 개봉 소식에 때아닌 패러디 열풍이 불고 있다.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로, 9월 16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온라인 반응들.

온라인 반응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민식의 전작 명대사들을 활용해 재치 넘치는 댓글들을 달고 있다. , “너 나하고 인턴쉽 하나 같이 하자?”(oneisaran***), “내가 느그 사장 밑에서 인턴도 하고 밥도 먹고! 다 했쓰!”(yongbum.tony***), “신에게는 아직 열두 명의 인턴이 남아 있사옵니다”(mistyblue***), “MZ들과 일 잘하는법? 정답은 콤푸에 있어”(고막남친***) 등 최민식의 대표작인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명량’ ‘카지노’의 대사를 패러디해 웃음을 준다.

이뿐만 아니라 최민식과 한소희의 앙상블에 대한 기대감도 표현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포스터를 접하고 “오.. 싱크로율 미쳤다”(소***), “시너지 기대되네”(play***), “캐스팅 잘했다. 최민식은 특히 잘 어울린다”(zell***), “한소희 찰떡이네”(bum***) 등 캐스팅에 대한 만족감과 “이거 명작인데 리메이크? 무조건 본다!”(sojin***), “둘 케미 ㄹㅇ 잘 맞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dyb***), “캐릭터 정말 잘 어울려요”(wor***), “올해 최고 기대작!” (jarr***) 등 배우들의 높은 싱크로율과 케미스트리에 대한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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