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가든, 황화코스모스 만개
7300㎡ 규모 신화가든,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황금빛 황화코스모스로 절정
나 홀로 나무, 로툰다 등 포토존과 서귀포 대표 일몰 명소 낭만적인 풍경 선사
불꽃놀이, 귀몽, 비어가든 라이브 등 여름 성수기 맞춤형 즐길 거리 가득
신화가든 황화코스모스. 사진제공|제주신화월드
세기적 폭염에 제주도도 ‘깜놀’ 했다. 이 여름, 기다린 마음은 더위에 녹아 내리며 빨리 가라며 기도하고 있는 입장이다.
가을 전령사는 코스모스다. 그가 그렇게 반가울 수 밖에 없다. 이 때 제주도에서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 ‘신화가든’에 황금빛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하여 절정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신화가든은 7300㎡의 광활한 규모를 자랑한다. 1년 3모작으로 계절마다 다채로운 풍경을 선사하며 올봄 노란 유채꽃 향연에 이어, 이번 여름에는 예년보다 일찍 꽃망울을 터트린 황화코스모스가 끝없는 황금빛 물결을 이룬다. 특히, 신화가든은 제주 여행의 필수 ‘인생 사진’ 명소로 드넓은 꽃밭 한가운데 자리한 나 홀로 나무를 비롯해 로툰다, 액자 조형물 등 곳곳에 감각적인 포토존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무엇보다 신화가든은 서귀포를 대표하는 일몰 명소로 유명하다. 해 질 녁이면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노을과 황금빛 황화코스모스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낭만을 선사한다. 신화가든은 제주신화월드 투숙객은 물론, 제주를 찾은 여행객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제주신화월드는 완벽한 여름휴가를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여름밤의 하이라이트인 화려한 불꽃놀이,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어줄 K-호러 ‘귀몽’, 시원한 맥주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비어가든 뮤직 라이브’, ‘스카이 풀 파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주신화월드 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예년보다 일찍 만개한 신화가든의 황화코스모스가 방문객들에게 탁 트인 해방감과 힐링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