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kg 감량한 김민하 “주량은 소주 2~3병”(전현무계획)

입력 : 2026.08.0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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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하.

배우 김민하.

배우 김민하가 주당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김민하는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MBN·채널S ‘전현무계획4’ 6회 촬영에서 곽튜브가 주량을 묻자 “소주 2~3병 마신다”며 수줍게 웃었다.

17kg 감량한 김민하 “주량은 소주 2~3병”(전현무계획)

이날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등장한 김민하는 ‘최애 음식’으로 냉면을 꼽으며 전현무와 곧장 ‘since 1973’의 전통을 자랑하는 황해도식 백령도 냉면 노포로 향했다.

테이블을 잡은 김민하는 “저는 소주를 좋아한다. 특히 냉면에 소주 먹는 걸 유난히 좋아한다”며 소주를 주문했다. 이어 첫 잔을 받자마자 ‘원샷’해 전현무-곽튜브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드디어 세 사람 앞에 냉면이 놓이자 뽀얀 육수에 정갈하게 담긴 메밀면을 맛본 김민하는 “다르다! 완전히 다른 맛이에요”라며 놀라워했다. 전현무도 특이한 냉면의 맛에 신기해하면서 까나리액젓, 특제 양념, 육수를 차례로 투하해 다양한 맛을 즐겼다.

식사 중, 김민하는 최근 개봉한 자신의 출연작인 영화 ‘하나 코리아’ 관련 이야기도 나눴다. 탈북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번 작품에 대해 전현무가 갑자기 북한 사투리를 시전해 웃음을 안기자, 김민하가 “대단하시다. 저는 영화 속 대사 밖에 못한다. ‘철조망을 뚫고~’라는 식으로”라며 재치있게 받아쳐 찰떡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냉면 마니아’ 김민하의 취향을 저격한 황해도식 백령도 냉면의 정체와, 세 사람의 케미가 폭발한 인천 노포 먹트립은 7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편 김민하는 최근 17kg을 감량하고 ‘뼈말라’ 스타 대열에 합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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