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SM 나올 때 천만원도 못 가져가…돈 못 벌었다” (개과천선)

입력 : 2026.08.06 08:25
  • 글자크기 설정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가수 브라이언이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활동 당시 예상보다 적었던 수입을 털어놓으며 놀라움을 안겼다.

5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브라이언이 놀라서 기절한 서인영의 충격 쓰레기 집 상태(+전남친의 절친, 옷장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평소 친분이 있는 브라이언을 집으로 초대해 집 정리와 청소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집 안 곳곳을 둘러보던 브라이언은 옷방에 가득 쌓인 옷을 보며 놀라워했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쇼핑 습관과 소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서인영은 “아빠가 쇼핑하다가 결국 내 통장을 가져갔다. 나 탕진한 거 얘기 못 들었냐”고 말했고, 제작진이 “전성기 시절 100억을 탕진했다고 알려졌다”고 덧붙이자 브라이언은 깜짝 놀라며 “100억이라고?”라고 되물었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이어 브라이언은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부럽다. 나는 가수 활동할 때 ‘억’이라는 돈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환희랑 나랑 SM을 나갈 때쯤 둘 다 가져가는 돈이 천만 원도 안 됐을 거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때 힘들었다기보다 돈을 못 벌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브라이언은 1999년 환희와 함께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데뷔해‘Missing You’와 5집 타이틀곡 ‘중력 (Gravity)’ 등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두 사람은 2004년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회사를 떠났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