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 출연한 배우 변우석의 한 장면. 넷플릭스
배우 변우석의 미담이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출연자의 댓글을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
5일 변우석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별다른 멘션이 없이 모델로 활동 중인 광고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한 누리꾼의 제보는 이 게시물의 댓글을 통해 이뤄졌다. 변우석에게 ‘뼌팀장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한 누리꾼은 “팀장님의 환우 치료 기부금으로 제가 예전에 일했던 아동양육시설의 한 아이가 무사히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고 밝혔다.
배우 변우석의 SNS에 그의 미담을 제보한 누리꾼의 글. 변우석 SNS 캡처
변우석이 자신의 미담을 제보한 누리꾼의 SNS 댓글에 남긴 댓글 이미지. 변우석 SNS 캡처
댓글 작성자는 지난 5월 공개된 넷플릭스의 예능 ‘유재석 캠프’의 참가자로 알려졌다. 당시 변우석은 이광수, 지예은과 함께 팀장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이어 누리꾼은 “팀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제가 아끼는 곳까지 이렇게 닿았다는 게 정말 신기하고 뭉크하다”며 “한 아이에게 정말 큰 희망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존경합니다”라는 마음을 전했다.
변우석은 이 댓글에 “정말 행복한 소식”이라는 답글을 남겼다.
앞서 변우석은 지난 2024년 소아 환우들의 치료를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3억원을 기부했고, 지난해에는 굿즈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재단에 기부했으며 올해 1월1일에도 소아청소년 환우들의 치료를 위해 1억원을 추가로 기부했다.
변우석은 넷플릭스 드라마 ‘나 혼자만 레벨업’을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