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선행에 끝이 없네…누적 기부금 8057만원

입력 : 2026.08.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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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초록뱀이앤엠 제공.

이찬원. 초록뱀이앤엠 제공.

가수 이찬원이 기부를 이어갔다.

한국소아암재단은 6일 “가수 이찬원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7월 가왕전 상금 100만 원이 전달됐다”며 “기부금은 소아암과 백혈병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의 의료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선한스타에서 이어진 팬들의 응원이 이찬원의 가왕전 상금으로 결실을 맺으며 성사됐다.소아암과 희귀난치성 질환은 치료 기간이 길고 고액의 의료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환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크다. 이번 성금은 수술비와 이식비를 비롯해 희귀의약품 구입비, 병원 보조기구 마련비 등 치료 과정에서 직접적으로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그간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이찬원의 이름으로 된 누적 기부금은 총 8057만 원에 달한다. 이찬원이 오랜 기간 쌓여온 기부금은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환아 가정에 꾸준히 전달되며 지속적인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환아들에게는 필요한 치료를 적절한 시기에 이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매달 따뜻한 응원을 나눔으로 연결해 주시는 이찬원과 팬분들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금이 아이들의 치료 과정에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찬원은 가수 활동과 함께 KBS2 ‘불후의 명곡’과 ‘셀럽병사의 비밀’, JTBC ‘톡파원 25시’,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바탕으로 음악과 방송을 넘나드는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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