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건강하게 삽시다”…악플러에 의미심장 경고

입력 : 2026.08.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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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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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멤버 겸 배우 예리가 악성 게시물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알리며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예리는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입장문을 리포스트했다.

공개된 공지에는 “소속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안내”라는 제목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각종 플랫폼에서 발생한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모욕,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사생활 침해 등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대응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예리 SNS

예리 SNS

소속사는 “게시물이 삭제되거나 비공개로 전환된 경우에도 확보된 자료를 바탕으로 법적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익명성을 이용한 게시 행위 또한 관련 법령에 따라 작성자를 특정해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하는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한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예리는 해당 게시물을 공유하며 “건강하게 삽시다 여러분”이라는 짧은 글을 덧붙여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을 향한 경고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3일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를 발매하며 약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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