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논란’ 정준원, 나영석 옆에선 입담 술술?…“왜 어리숙한 척했나” 의문 증폭

입력 : 2026.08.0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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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준원. 연합뉴스 제공.

배우 정준원. 연합뉴스 제공.

배우 정준원이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내향인 코스프레” 논란으로 갑론을박이 이어진 가운데, 과거 라이브 방송에서 자연스럽게 입담을 뽐낸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지난해 tvN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홍보 당시 정준원이 배우 고윤정과 함께 나영석 PD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던 영상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채널십오야’ 캡처.

유튜브 ‘채널십오야’ 캡처.

당시 정준원은 긴장한 기색을 보이면서도 자신의 경험담을 풀어내며 적극적으로 대화에 참여했다. 특히 제피가루가 담긴 지퍼백을 우연히 발견한 뒤 마약으로 오해해 경찰에 신고했던 일화를 유쾌하게 전하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뭐야, 말 잘하네. 어리숙한 콘셉트가 유행인가”, “여기서는 말 잘하는데 왜 ‘놀뭐’ 때는 그랬을까”, “이분이 말을 할 줄 아는지 찾아봤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상반된 모습에 의문을 드러냈다.

이어 한 누리꾼은 “성시경 채널이나 나영석 채널 등 다른 콘텐츠에서는 말도 잘하고 적극적이고 재밌었다”라며 “‘놀면 뭐하니?’만 보고 하도 말이 많길래 찾아봤는데 대체 왜 그렇게 나왔는지 모르겠다. 저 콘셉트는 누가 잡아준 거냐. 공효진만 안쓰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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