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
배우 지예은이 과거 꿈꿨던 30대의 로망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는 ‘30대들의 으른 연애 | 아무튼떠들러왔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가수 헤이즈와 청하가 게스트로 출연해 가비, 지예은과 함께 30대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이날 가비는 세 사람에게 “‘30대가 되면 이렇겠지?’ 하는 로망 같은 게 있었냐”고 질문했다.
먼저 헤이즈는 “난 결혼해 있을 줄 알았다. 교복 입히는 유치원 보내고, 남편 저녁 차려놓고 있을 줄 알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누가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엄마가 되는 거’라고 할 정도로 20대 때는 결혼이 당연했고, 적령기가 되면 결혼할 사람이 있을 줄 알았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
현재 남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는 “없지”라며 “해도 되겠다 싶은 사람이 있으면 하는 것”이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가비 역시 “있으면 하고, 없으면 하지 말지라는 마음이다. 계속 마음이 바뀐다. 3개월 전까지만 해도 ‘해야지’였는데 지금은 안 하고 싶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이어 지예은은 “저도 집 살 줄 알았고, 결혼할 줄 알았고, 아기도 있을 줄 알았다”며 “27살이면 아이를 낳을 줄 알았다. 저희 엄마도 23살에 저를 낳으셨다. 그래서 저도 27살이면 아기 한 명, 30살이면 두 명 있을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아직도 저는 철이 없어서 언제 어른이 될까 싶다”고 웃으며 현실과는 달라진 30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한편 지예은은 최근 댄서 바타와 공개 열애를 이어가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