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군부인’ 대비전 상궁 역 이채경, 이상진·김민호와 한솥밥…디퍼런트컴퍼니 합류

입력 : 2026.08.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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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경. 디퍼런트컴퍼니

배우 이채경. 디퍼런트컴퍼니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대비전 상궁 임선화를 연기한 배우 이채경이 디퍼런트컴퍼니에 합류했다.

6일 디퍼런트컴퍼니는 이채경과의 전속계약 사실을 전하며 “이채경은 작품마다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물의 감정을 설득력 있게 완성하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쌓았다”고 평했다.

그러면서 “쉽게 대체할 수 없는 연기적 결을 지닌 배우인 만큼 앞으로도 자신만의 색을 더욱 선명하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배우 이채경. 디퍼런트컴퍼니

배우 이채경. 디퍼런트컴퍼니

1999년 뮤지컬 ‘명성황후’로 데뷔한 이채경은 드라마와 영화, 연극, 뮤지컬을 넘나들며 오랜 시간 자신만의 작품을 쌓아왔다. 드라마 ‘지리산’을 비롯해 ‘아라문의 검’ ‘감사합니다’ ‘클라이맥스’ 등에 출연했으며,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왕비 윤이랑의 집안을 지켜본 대비전 상궁을 연기했다.

또한 영화 ‘조지아’ ‘경아의 딸’ ‘프리즘 오브 그레이 락’ 등 다수의 독립영화에도 출연했다. 특히 ‘조지아’를 통해 국내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배우로서의 저력을 보였다.

이채경은 오는 7일 첫 방송 되는 SBS 새 금토극 ‘재벌X형사 2’를 시작으로 다수의 차기작으로 하반기 활동을 이어간다.

그가 새로 합류한 디퍼런트컴퍼니에는 차미경, 오대석, 타구야, 이상진, 김민호, 남현우, 이지현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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