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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변우석, JTBC 구원투수 된다

입력 : 2026.08.0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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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지훈(왼쪽)과 배우 변우석. YY엔터테인먼트, 바로 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배우 박지훈(왼쪽)과 배우 변우석. YY엔터테인먼트, 바로 엔터테인먼트 제공

JTBC가 드라마 ‘꽃파당’과 ‘날아올라라 나비’ 편성을 확정했다.

JTBC는 6일 “토일드라마 ‘아파트’의 후속으로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과 ‘날아올라라 나비’가 편성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현재 대세 반열에 오른 배우들의 풋풋한 모습이 반가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꽃파당’ 포스터. JTBC 제공.

‘꽃파당’ 포스터. JTBC 제공.

먼저 8월 22일 첫 방송하는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인 ‘꽃파당’과 왕의 첫사랑 개똥이, 첫사랑을 사수하려는 왕이 벌이는 조선 혼담 대사기극이다.

‘꽃파당’은 지난 2019년 9월 방송된 작품으로 최근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지훈과 변우석의 신인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여기에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 등 청춘 배우들의 싱그러운 케미와 설렘 가득한 퓨전 로맨스가 어우러질 예정이다.

‘날아올라라 나비’ 포스터. JTBC 제공.

‘날아올라라 나비’ 포스터. JTBC 제공.

이후 9월 19일부터 방송하는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 연출 김다예·김보경)는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를 배경으로 손님들을 눈부시게 변화시키는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들의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다.

작품은 지난 2021년 JTBC 방영 예정이었지만 편성이 취소되고 2022년 대만에서만 방영했던 작품이다. 배우 김향기와 최다니엘, 오윤아가 각각 인턴과 디자이너, 원장으로 분해 손님들과 함께 웃고 공감하며 성장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JTBC 대표 웰메이드 드라마 ‘청춘시대’를 집필한 박연선 작가가 선보이는 ‘어른이’ 성장 드라마로, 평범한 일상 속 위로와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꽃파당’은 8월 22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각각 2편씩 방송된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9월 19일부터 같은 시간대에 매주 토·일요일 1편씩 방송되며 일부 드라마 제작 지연에 따른 공백을 채울 예정이다.

또 10월에는 배우 안효섭과 ‘해를 품은 달’ 김도훈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감이 높은 ‘파이널 테이블’이, 12월에는 안보현과 이성민, 수현이 출연하는 고려시대 배경의 사극 ‘신의 구슬’이 JTBC 주말극의 배턴을 이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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