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배우 이하음·튜이드 서연. JYP·스타하우스·ABD 제공
트와이스 지효의 막냇동생 서연이 아이돌 데뷔를 확정하며 ‘연예인 세 자매’가 탄생해 화제다.
지난 3일 하이브 뮤직그룹 산하 신규 레이블 ABD는 최근 첫 번째 걸그룹 튜이드(TUIDE)의 데뷔를 공식 발표했다. 오는 24일 데뷔를 앞둔 튜이드 멤버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인물은 2008년생 서연이다. 그는 그룹 트와이스 리더 지효의 친동생으로 알려져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로써 지효의 세 자매는 모두 연예계에서 활동하게 됐다. 맏언니 지효는 트와이스 리더로 국내외를 오가며 활약 중이고, 둘째 이하음은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있다. 여기에 막내 서연까지 아이돌로 데뷔를 확정하면서 세 자매 모두가 각자의 영역에서 연예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특히 지효는 앞서 지난 2023년 둘째 동생 이하음과 함께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자매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하음과 캠핑을 떠난 지효는 막내 서연과 영상 통화를 하며 “우리 집 공주”라며 “빨리 커”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세 자매의 근황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집안이 전부 연예인이네”, “부모님 자식 농사 대박이다”, “첫째는 톱 아이돌, 둘째는 배우, 막내는 아이돌이라니”, “유전자도 재능도 남다르다”, “셋이 안 닮은 거 같은데 자매 느낌은 또 난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서연이 속한 튜이드는 오는 24일 첫 번째 미니앨범 ‘TUNE & PLAY’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