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의 커피차 선물에 감사를 전하는 배우 최수종의 SNS 게시물. 최수종 SNS 캡처
배우 최수종이 촬영장으로 커피차를 보낸 김혜수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최수종은 6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무더운 촬영. 한국인의 밥상 15주년”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커피차의 모습이 담겼다. 후배 김혜수가 보낸 것이었다. 최수종은 커피차를 배경으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했다.
김혜수는 커피차를 통해 ‘한국인의 밥상’ 15주년을 축하했다. “무더위에 잠시 쉬어 가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손하트를 그리고 있는 자신의 사진도 첨부했다.
최수종은 “시원한 음료 차를 보내준 사랑스런 후배. 혜수님. 고마워요”라고 적었다.
최수종은 1986년 KBS1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했다. 김햬수 역시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연기 데뷔전 광고 모델로 활동했는데 당시 최수종이 조금 먼저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993년 MBC 드라마 ‘파일럿’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