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타와 안준성이 열애를 직접 공개했다. SNS 캡처.
걸그룹 시크릿넘버 출신 가수 디타가 137만 유튜버 겸 바이올리니스트 안준성과의 열애 소식을 전했다.
디타는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thank you for always having my back(항상 내 편이 되어줘서 고마워)”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남성과 나란히 서서 찍은 그림자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안준성의 계정을 태그했다.
같은 시각 안준성 역시 “I‘ll always have your back(나는 항상 네 편이야)”라는 글과 함께 디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연인 관계임을 알렸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응원한다’,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축하하고 있다.
시크릿넘버 디타. SNS 캡처.
디타는 지난 2020년 걸그룹 시크릿넘버 멤버로 데뷔했다. 당시 그는 최초의 인도네시아 출신 K팝 걸그룹 아이돌로 화제를 모았으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솔로곡 ‘love so sweet(러브 쏘 스위트)’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JuNCurryAhn’를 운영하는 안준성은 바이올린 연주를 메인 콘텐츠로 하는 유튜버이자 바이올리니스트다. 그는 바이올린으로 다양한 대중음악을 재해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