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반민정. 반민정 SNS 캡처
배우 반민정이 ‘9월의 신부’가 된다.
반민정 측은 6일 “반민정이 오는 9월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렸다.
이날 오전 한 매체의 보도로 알려진 그의 결혼소식에서 예비 신랑은 1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열릴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그의 청첩장에는 “함께하면 모든 것이 행복해지는 사람과 새롭게 시작하는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예비부부의 화보가 담겼다.
1980년생인 반민정은 2001년 영화 ‘수취인 불명’으로 데뷔해 드라마 ‘동이’ ‘넝쿨째 굴러온 당신’ ‘각시탈’ ‘연개소문’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로는 ‘요가학원’을 비롯해 신재호 감독의 ‘치외법권’ 등에도 출연했다.
현재 그는 자신의 이름을 건 연기 교육 기관을 운영하며 신인 배우들과 입시 준비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