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원 “현실 남친미? 평범한 외모 장점”(하지영)

입력 : 2026.08.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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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배우 정준원이 ‘현실 남친미’에 대해 언급했다.

정준원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 출연해 자신의 외모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의 출연작인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언슬전) 방영 당시 달렸던 댓글 중 ‘저 현실 남친미가 사람 미치게 한다’는 내용과 관련해, “저는 그걸 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준원은 극 중 산부인과 레지던트 4년차 구도원 역으로 나서, 산부인과 레지던트 1년차 오이영 역의 고윤정과 로맨스 호흡을 맞췄다.

이어 정준원은 “주변에 누구나 한 명쯤 있는 평범한 친구처럼 평범하게 생겼으니까, 그런 의미에서 좀 집중도 있게 (드라마를) 보실 수 있던 게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그러면서 “제가 화려하게 잘생긴 외모가 아니다 보니까, 글(대본) 자체는 (캐릭터가) 판타지 같을 수 있는데, 사실적 외모의 배우가 연기하니까 그렇게 봐주신 게 아닐까 한다”고 전했다.

정준원은 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출연 중이다. 그러나 미남 캐릭터 원작 설정과 관련해 캐스팅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소극적인 모습으로 태도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함께 출연했던 하하와 공효진이 그를 두둔하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으나, 오히려 시청자들의 역풍을 맞으며, 과거 장항준 감독의 “인사성이 없고 무례했다”는 발언이 파묘되거나 ‘언슬전’에 정준원을 캐스팅한 신원호 PD에게까지 논란이 번지며 쉽게 식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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