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건강 이상 딛고 고급미 발산…한줌 허리+가녀린 몸매 ‘눈길’

입력 : 2026.08.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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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SNS 캡처.

고현정 SNS 캡처.

배우 고현정이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고현정은 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콘크리트 벽과 작은 정원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공간에서 카키 컬러 크롭톱과 롱스커트를 매치한 차림으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리가 드러나는 의상에도 군살 없는 잘록한 허리와 가녀린 실루엣이 돋보였으며,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햇살을 받으며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현정 SNS 캡처.

고현정 SNS 캡처.

또 다른 사진에서는 베이지 컬러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진열장을 둘러보는 모습도 담겼다. 얇은 팔과 목선, 길쭉한 실루엣이 더욱 부각되며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여전히 여신”, “언니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예나 지금이나 너무 고급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앞서 고현정은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출연해 건강 상태를 직접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2020년 십이지장과 췌장, 위에 걸친 큰 수술을 받았으며, 2024년에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다시 쓰러져 응급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뼈말라 다이어트’ 의혹에 대해서는 “건강이 안 좋은 지금 다이어트를 하겠냐”며 선을 그었다. 이어 “김밥을 정말 좋아하는데 두세 알만 먹어도 배가 아플까 봐 무섭다”, “기운 없어 보이는 이유도 실제로 기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털어놓으며 현재도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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