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 첫 경주 12시 50분·12시 30분, 마지막 경주 오후 7시 55분… 입장은 오전 11시 30분부터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8월 7일(금)부터 9월 6일(일)까지 5주간 렛츠런파크 서울·부산경남·제주에서 매주 금·토요일 야간경마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야간경마는 한여름 무더위를 피해 저녁 시간대에 경주를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방식으로,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경주마와 경마 관계자의 고온 노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야간경마 기간에는 요일별로 입장 및 경주 시각이 달라진다. 금·토요일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첫 경주는 금요일 낮 12시 50분, 토요일 낮 12시 30분에 출발한다. 마지막 경주는 양일 모두 오후 7시 55분이다. 주간경마로 운영되는 일요일과 광복절 대체공휴일인 8월 17일(월) 공휴경마는 오전 9시 30분 입장, 오전 10시 35분 첫 경주로 평소와 동일하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8월은 혹서기 휴장과 야간경마, 공휴경마가 겹쳐 주차별 경주 시작 시각이 다르다”며 “방문 전 한국마사회 경마정보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해당 일자 일정을 확인하면 좋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