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화면 캡처
“처음부터 끝까지 곁에 있겠다”
오는 7일 첫 싱글 ‘WAYF BOYS DO’ 발매를 앞드고 있는 신예 아이돌그룹 WAYF BOYS(웨이프 보이즈) 총괄 프로듀서 Czaer(손성호)가 직접 메시지를 전했다.
Czaer는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WAYF BOYS의 첫 싱글 발매를 앞둔 심경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그는 자신 역시 멤버들과 같은 꿈을 품고 평생 음악을 향해 달려왔으며 WAYF BOYS의 데뷔가 자신과 다섯 멤버 모두에게 크고 소중한 첫걸음이라는 마음을 솔직하게 전했다.
아직 모든 것이 완벽하지 않을 수 있지만 모든 위대한 여정에는 첫걸음이 필요하다는 메시지와 함께, 멤버들을 완성된 상품이나 실수 없는 존재가 아니라 음악과 무대를 통해 계속 배우고 성장해 갈 사람들로 바라봐 달라는 부탁도 담았다.
Czaer가 멤버들과 같은 꿈을 품고 음악을 향해 걸어온 과정과 WAYF BOYS의 데뷔를 앞둔 소회를 직접 전한 만큼 글로벌 팬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게시물을 접한 이들은 “진심이 느껴진다”, “이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행운이다”, “완벽함보다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처음부터 끝까지 곁에 있겠다”는 댓글로 화답했다.
특히 “대표라면 바로 이래야 한다. 그는 그룹과 멤버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있다”는 팬 댓글은 1,650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았다. “이 게시물은 너무 감성적이다”, “WAYF BOYS를 만들어줘서 고맙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응원하겠다” 등 댓글들도 수백 개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오랜 시간 WAYF의 과정을 지켜본 팬들의 반응도 눈길을 끌었다. 한 팬은 “WAYF on air 시절, 라이언 한 명뿐이던 때부터 지켜봤다. 이제 멤버들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만드는 하나의 그룹이 된 것이 아름답고 자랑스럽다”고 소회를 적었다. 또 다른 팬은 “일부 멤버들을 오래전부터 응원해 왔고, 이제는 다섯 명 모두가 많은 일을 견디고 이곳까지 온 것이 자랑스럽다”며 “완벽하기보다 계속 배우고 성장하는 팀의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고 싶다”고 진심 어린 팬심을 전했다.
영어권을 넘어 다양한 국가의 팬들 반응도 확산됐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멤버들을 품어준 Czaer에게 고맙다”, “데뷔 전의 시간을 함께할 수 있어 행운이며 언제나 응원하겠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브라질의 한 팬은 “멤버들을 완벽한 존재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인간으로 봐주길 바란다.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도 이미 팬이 있다”고 남겼다. 스페인어권 팬들 역시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함께하겠다”, “이 재능 있는 멤버들을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응답했다.
WAYF라는 이름이 가진 ‘We Are Your Friends(위 아 유어 프렌즈)’의 의미를 되새긴 댓글도 눈에 띄었다. 한 팬은 “우리는 여러분의 친구다. 함께 성장하고 모든 것은 한 걸음씩 더 좋아질 것”이라고 적었고 다른 팬들은 “Day One부터 응원한 팬이라고 훗날 자랑하고 싶다”, “데뷔 전 팬 인증 티켓을 확보하겠다”며 WAYF BOYS의 첫 출발을 응원했다.
Czaer의 솔직한 메시지는 WAYF BOYS가 강조해 온 자유와 진정성, 그리고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성장한다는 팀의 방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아직 출발점에 선 다섯 멤버의 꿈과 노력을 함께 지켜봐 달라는 진심이 글로벌 팬들의 응원과 공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WAYF BOYS는 앤더슨, 앤드류, 라이언, 준명, 사무엘로 구성된 5인조 그룹으로, 오는 7일 오후 1시(한국시간) 첫 싱글 ‘WAYF BOYS DO(웨이프 보이즈 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