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M ‘쇼챔피언’ 방송 캡처
‘퍼포 강자’ 아이돌그룹 8TURN(에잇턴)이 ‘[8.X]’ 음방 활동을 성료하고 유럽 8개·미주 11개 도시 투어를 예고했다.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지난 5일 MBC M ‘쇼챔피언’ 방송을 마지막으로 새 싱글 ‘[8.X](에잇 닷 엑스)’의 타이틀곡 ‘Stagefright(스테이지 프라이트)’ 음악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8TURN은 약 2주간 음악 방송을 통해 한층 짙어진 분위기와 폭넓어진 표현력을 선보였다. 곡의 흐름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하는 표정과 강약을 세밀하게 조율한 동작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렸으며 밀도 높은 군무를 통해 ‘Stagefright’만의 감각적인 무드를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손가락 동작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는 훅의 강한 중독성을 직관적으로 살리며 매 무대마다 확실한 인상을 남겼다. 8TURN은 묵직한 그루브와 절도 있는 동작 사이에 여유로운 제스처를 더해 한층 성숙해진 퍼포먼스 역량을 보여줬고 기존의 역동적인 에너지에 시크하고 관능적인 매력을 덧입히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성공적으로 확장했다.
MNH엔터테인먼트
팬들 뜨거운 응원 속에 음악방송 활동을 성료한 8TURN은 팬사인회와 팬 이벤트 등 다양한 일정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8TURN은 유럽과 미주를 아우르는 월드투어에 나서며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9월 15일부터는 ‘2026 8TURN 2ND WORLD TOUR [8TURN TRACE] IN EUROPE(2026 에잇턴 두 번째 월드 투어 [에잇턴 트레이스] 인 유럽)’을 개최하고 독일 쾰른·베를린을 비롯해 핀란드 헬싱키,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덴마크 코펜하겐, 폴란드 바르샤바 등 유럽 8개 도시를 찾는다. 이어 10월 20일 뉴욕을 시작으로 콜럼버스, 올랜도, 휴스턴,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덴버, 피닉스, 솔트레이크시티,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까지 미주 11개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새 싱글 ‘[8.X]’ 활동을 통해 한층 진화한 콘셉트까지 소화하며 팀의 역량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8TURN은 국내외 무대를 오가며 팀 컬러를 더욱 각인시킬 예정이다. 음악과 무대, 팬들과의 교감을 두루 확장해 나갈 이들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