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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야구’ 이대호, 아기 거인 이준서와 맞대결! 배트까지 부러진 사연은?

    ‘불꽃야구’ 이대호, 아기 거인 이준서와 맞대결! 배트까지 부러진 사연은?

    불꽃 파이터즈가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유신고와 승부를 벌인다.오는 8일 오후 8시 ‘불꽃야구’ 32화에서는 파이터즈의 저력과 유신고 패기가 맞붙는다.앞서 불꽃 파이터즈는 시작부터 유신고의 쉴 틈 없는 타선에 속수무책 당했다. 1회 초, 2회 초에 각 1점씩을 내주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2회 말, 파이터즈는 정의윤의 2타점 3루타로 동점을 만들고 이택근의 땅볼 타점으로 끝내 2:3 역전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기세를 이어받아 파이터즈는 2026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지명을 받은 이준서와 계속해서 승부를 이어간다. 이때 타석에 들어선 선수는 ‘롯데 그 자체’ 이대호. 그의 매서운 스윙과 상대 투수의 위력적인 공이 맞붙고, 세월을 뛰어넘는 거인들의 진검승부에 경기장을 맴도는 긴장감은 최고치를 찍는다. 심지어 이대호의 배트가 부서지는 돌발 상황까지 겹치며 누가 승기를 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지난 방송 동점타의 주인공 정의윤은 유신고의...
  • 잠실 OPS 0.814→랜더스필드 0.981···‘타자 친화 구장’ SSG, 김재환과 2년 22억 계약

    잠실 OPS 0.814→랜더스필드 0.981···‘타자 친화 구장’ SSG, 김재환과 2년 22억 계약

    예상대로였다. 타자 친화구장에서 뛰겠다는 김재환(37)의 열망에 SSG가 화답했다. SSG가 ‘왼손 거포’ 김재환(37)을 데려왔다.SSG는 5일 “외야수 김재환과 2년 총액 22억원(계약금 6억, 연봉 10억, 옵션 6억)에 영입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SSG는 지난시즌 팀 OPS(출루율+장타율) 리그 8위, 장타율 리그 7위에 그쳤다. 전력 강화를 위해 OPS 강화를 핵심 과제로 꼽았다. 김재환의 최근 성적, 세부 지표, 부상 이력, 적응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영입을 결정했다.김재환은 최근 3년간 OPS 0.783(출루율 0.356, 장타율 0.427), 52홈런을 기록하며 리그 상위권 장타력을 보였다. 특히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같은 기간 OPS 0.802(출루율 0.379, 장타율 0.423)로 홈구장의 이점을 활용할 경우 지금보다 반등 가능성이 기대된다.구장별 통산성적을 비교하면 잠실과 SSG랜더스필드에서의 생산력에 더욱 큰 차이가...
  • 롯데, 발달장애인과 함께 ‘드림 카페’…전준우 “의미있는 프로그램”

    롯데, 발달장애인과 함께 ‘드림 카페’…전준우 “의미있는 프로그램”

    롯데가 롯데지주, 롯데GRS와 함께 발달장애인을 위해 ‘드림 카페’를 성공적으로 열었다고 5일 전했다.‘드림 카페’는 지역사회 발달장애인 인식개선과 꿈을 응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행사는 사직야구장 ‘자이언츠 카페’를 비롯해 크리스피크림 도넛 (연산점), 롯데리아 (부산당감점), 엔제리너스 (롯데백화점 서면 본점)에서 진행되었다.선수단은 직접 매장 운영에 참여해 팬들과 소통하고 발달장애 바리스타들과 함께 근무하며 의미를 더했다.전준우는 “드림 카페는 선수단에게도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함께하며 서로 응원하는 분위기를 느껴 기뻤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태양도 “드림카페는 사회적 가치가 담긴 행사라 더욱 보람을 느꼈다”며 “팀을 대표해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롯데는 “팬과 지역사회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며 “발달장애...
  • FA 시장 철수한 두산, 새 시즌 전력 진용…외야·타격 ‘물음표’ 지울까

    FA 시장 철수한 두산, 새 시즌 전력 진용…외야·타격 ‘물음표’ 지울까

    두산이 FA 시장에서 철수했다. 내부 FA 3명을 잡고 외부 FA 유격수 박찬호를 영입한 두산은 외야 자원과 타격 부문 불확실성은 그대로 안은 채 내년 시즌을 준비한다.두산은 올겨울 FA 시장에서 총액 186억원을 썼다. 김원형 신임 감독의 요청대로 구단은 내부 FA 3명(투수 최원준·이영하, 야수 조수행)을 모두 잡았다. 외부 FA 영입에 인색한 두산은 올해 4년 총액 80억원을 투자해 박찬호를 영입했다. 두산 유니폼을 입은 적 없는 FA 선수를 구단이 데려온 건 2014년 말 장원준 영입 이후 11년 만이자 구단 사상 두 번째 있는 일이다.트레이드 변수만 제외하면 일단 내년 시즌의 전력은 진용을 갖췄다. 두산은 용병으로 투수 크리스 플렉센과 잭 로그, 야수 다즈 카메론의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뒀다.젊은 유망주가 포진한 내야는 박찬호 영입으로 수비 안정감까지 높였다. 다만 외야 자원 부족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올 시즌 두산은 중견수 정수...
  • ‘셀프 방출’ 논란 김재환, ‘예상대로’ SSG행…2년 계약-보장 금액 16억원 “야구 인생 마지막 도전”

    ‘셀프 방출’ 논란 김재환, ‘예상대로’ SSG행…2년 계약-보장 금액 16억원 “야구 인생 마지막 도전”

    ‘셀프 방출’ 논란을 빚은 외야수 김재환(37)의 종착지는 역시 SSG였다.SSG 구단은 5일 “외야수 김재환과 2년 총액 22억원(계약금 6억원·연봉 5억원·옵션 6억원)에 영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김재환은 이번 스토브리그를 뒤흔든 ‘셀프 방출’ 논란의 주인공이다. 김재환이 두산과 결별할 때부터 SSG행이 유력할 것으로 알려졌고 현실화하는 데까진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김재환은 올 시즌을 마치고 두산과 4년 계약이 끝나며 FA 선수 자격을 취득했다. 직전 시즌 연봉이 10억원에 달하는 김재환은 FA B등급이었다. FA 신청을 하고 시장에 나왔다면 김재환을 영입하는 구단은 원소속팀인 두산에 B등급에 걸맞은 보상(보상 선수 1명+전년도 연봉 100% 또는 전년도 연봉 200%)을 지급해야 했다.김재환의 최근 성적은 부진했지만 보상 규모는 어마어마해 현실적으로 올해 FA 이적은 쉽지 않았다. 김재환은 FA 자격 신청을 하지 않았고 대신 2021년 시즌 뒤 두...
  • 다시 황금장갑에 도전하겠다던 양의지, GG에서 10번째 수상에 도전…삼성행 최형우는 최고령 기록 경신 가능성

    다시 황금장갑에 도전하겠다던 양의지, GG에서 10번째 수상에 도전…삼성행 최형우는 최고령 기록 경신 가능성

    최근 몇 년 동안 KBO리그에서 포수는 ‘양강’ 구도로 굳혀져가고 있었다. 두산 양의지와 삼성 강민호가 매년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수상을 다퉜다.하지만 지난해에는 양의지가 빠지면서 새로운 구도가 형성됐다. 양의지는 포수와 지명타자로 번갈아 출전하며 두 포지션 골든글러브 후보 기준을 채우지 못했고 LG 박동원이 강민호의 대항마로 떠올랐다. 최종 수상의 영광은 강민호가 차지했다.절치부심한 양의지가 다시 1년만에 골든글러브 유력 후보로 꼽혔다.KBO는 9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진행한다. 각 후보의 수상자들이 누가 될 지 점치기 어려운 가운데 포수는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났다.양의지는 올시즌 130경기에서 타율 0.337 20홈런 89타점 등을 기록했다. 포수로 726이닝을 소화하면서 포수 골든글러브 수상 후보가 됐다. 골든글러브에서 포수 및 야수 후보에 들려면 해당 포지션에서 수비 720이닝 이상을 채워야한다. 동시에 타격 부문에서는 타율 리그 1...
  • 다저스 ‘오타니에 빈볼’ SD 마무리 넘본다···“뒷문 불안, FA 수아레스 영입에 관심”

    다저스 ‘오타니에 빈볼’ SD 마무리 넘본다···“뒷문 불안, FA 수아레스 영입에 관심”

    올해 마무리 투수 부진으로 골머리를 앓았던 LA 다저스가 샌디에이고 마무리로 활약했던 자유계약선수(FA) 로베르트 수아레스(34)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MLB트레이드루머스는 5일 “다저스는 FA 마무리 투수 수아레스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 중 하나”라고 전했다. 앞서 여러 언론에서도 다저스가 관심을 가질 만한 FA로 수아레스를 지목한 바 있다. 이 매체는 수아레스가 FA 시장에서 3년 48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했다.수아레스는 베네수엘라 출신으로 베네수엘라와 멕시칸 리그 등을 뛰다 2016년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에 입단했다. 일본 무대 경험이 그에겐 야구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됐다. 소프트뱅크에서 3년, 한신에서 2년을 뛰면서 기량을 끌어올리며 최고 투수로 올라섰다.그는 2022년 시즌을 앞두고 샌디에이고와 3년간 30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수아레스는 샌디에이고 입단 이후 불펜 투수로 능력을 발휘했다. 특히 조시 헤이더가 ...
  • 김혜성 WBC 출전 의지 “구단이 허락하면 대표팀 사이판 전훈도 가고 싶다”

    김혜성 WBC 출전 의지 “구단이 허락하면 대표팀 사이판 전훈도 가고 싶다”

    LA 다저스에서 미국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을 보낸 김혜성이 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의지를 보였다.김혜성은 지난 4일 서울 영등포구 CGV영등포에서 열린 스포츠서울 올해의 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뒤 취재진을 만나 “국가대표는 모든 선수가 꿈꾸는 자리”라며 “저도 WBC에 국가대표로 나가고 싶고, 구단에 (WBC 출전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팀에서 허락해주고, 대표팀에서 뽑아주시면 무조건 WBC에 나갈 생각”이라며 “2026년 1월 (사이판에서 치르는) 1차 전지훈련도 구단이 허락해주면 가고 싶은 마음”이라고 했다.올해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김혜성은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MLB 정규시즌에서 7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0에 3홈런 17타점 13도루를 기록한 김혜성은 김병현(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 이후 21년 만에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한국 선수가 됐다. 월드시...
  • [오피셜] SSG, 결국 김재환 품었다…2년 총액 22억원
    오피셜

    SSG, 결국 김재환 품었다…2년 총액 22억원

    SSG가 결국 김재환(37)을 품었다.SSG 구단은 5일 “외야수 김재환과 2년 총액 22억원(계약금 6억원·연봉 10억원·옵션 6억원)에 영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SSG는 “김재환 영입은 팀 OPS(출루율+장타율) 보강과 장타력 강화라는 명확한 목표 아래 진행됐다. 리모델링을 위한 경쟁 기반의 팀 컬러를 유지하면서도 베테랑의 경험이 젊은 선수들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수 또한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 의지가 강해 구단은 가능성을 봤다”고 밝혔다.구단은 “지난 시즌 OPS(출루율+장타율) 공격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분석했고 김재환의 최근 성적, 세부 지표, 부상 이력, 적응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김재환은 최근 3년간 OPS 0.783(출루율 0.356·장타율 0.427), 52홈런을 기록하며 여전히 리그 상위권 파워를 보유한 타자”라며 “특히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같은 기간 OPS 0.802(출루율 0.379·장타율 0.423)...
  • 최고의 한 해 보내는 송성문, 은퇴 선수가 뽑은 ‘최고의 선수상’ 수상…이종범은 한은회 5대 회장 취임

    최고의 한 해 보내는 송성문, 은퇴 선수가 뽑은 ‘최고의 선수상’ 수상…이종범은 한은회 5대 회장 취임

    2025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키움 내야수 송성문(29)이 현역 선수들과 은퇴 선수들이 모두 인정한 최고의 선수가 됐다.송성문은 5일 서울 강남구 호텔 리베라에서 열린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 주최 2025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송성문은 올해 144경기에 나와 타율 0.315, 홈런 26개, 90타점, 도루 25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시즌 종료 후엔 포스팅 시스템을 거쳐 2026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그는 “내년에 어느 자리에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디에 있든지 어린 선수들과 선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송성문은 지난 1일엔 선수들이 뽑은 2025 컴투스프로야구 리얼글러브 어워드(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시상식)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2025년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최고 타자상, 2025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최고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