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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에서 고전하는 이마이 타츠야, ‘NPB와는 다른 식사 루틴’ 탓?

    MLB에서 고전하는 이마이 타츠야, ‘NPB와는 다른 식사 루틴’ 탓?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입성한 일본인 우완 이마이 타츠야(휴스턴)가 시즌 초 부진과 부상으로 힘든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다.이마이는 지난 14일 팔 피로를 호소해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최소한 이달 말까지는 출장이 불가능하다. 이마이의 시즌 성적은 3경기 8.2이닝 평균자책 7.27이다.이마이는 일본프로야구(NPB) 최정상급 투수였다. 2025시즌 24경기 10승5패 평균자책 1.92를 올렸다.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은 0.89였다. 2023년부터 3시즌 연속 10승을 따냈다. 이마이는 올 시즌을 앞두고 휴스턴과 3년 총액 54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일본 언론의 전망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규모였지만, 이마이는 아직 그 몸값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무엇보다 부진을 미국 환경 탓으로 돌리는 듯한 발언도 반복해 현지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이마이는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뒤 15일 현지 언론에 “야구적으로든 야구 외적으로든 미국 생활에 적응...
  • 오카모토, 이정후처럼 헬멧 벗겨지게 뛰었다···4타수2안타 1타점 1득점 ‘연패 탈출 견인’

    오카모토, 이정후처럼 헬멧 벗겨지게 뛰었다···4타수2안타 1타점 1득점 ‘연패 탈출 견인’

    시즌 초반 부진에 빠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일본인 야수 오카모토 카즈마의 활약과 경기 후반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밀워키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토론토는 15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와의 원정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9-7로 승리했다.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한 오카모토는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특히 오카모토는 3-4로 뒤진 9회초 무사 2·3루 기회에서 지난 시즌 30세이브를 기록한 밀워키 마무리 트레버 메길의 너클 커브를 받아쳐 좌전안타를 날려 동점을 만들었다. 4월에 치른 10경기 만에 나온 첫 타점. 토론토는 이어 안드레스 히메네스의 2루 땅볼로 5-4 역전에 성공했다. 곧바로 어니 클레멘트의 좌전안타 때 오카모토가 헬멧이 벗겨질 정도로 전력 질주해 홈에서 슬라이딩하며 토론토는 6-4로 달아났다.그러나 마무리 제프 호프먼이 9회말 마운드...
  • 다시 선발 라인업에 돌아온 ‘혜성특급’, 1타수 무안타 1볼넷, 타율 0.286↓…다저스는 2연승, 야마모토 7.2이닝 7K 1실점 호투

    다시 선발 라인업에 돌아온 ‘혜성특급’, 1타수 무안타 1볼넷, 타율 0.286↓…다저스는 2연승, 야마모토 7.2이닝 7K 1실점 호투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혜성특급’ 김혜성(LA 다저스)이 안타 없이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김혜성은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홈경기에 8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을 지킨 김혜성은 타율이 0.286으로 하락했다. 다만 출루율은 0.421로 되려 뛰어올랐다. 다저스는 투수전 끝에 2-1로 승리, 2연승을 질주했다.전날 메츠전에 결장했던 김혜성은 이날 2회말 2사 후 맞은 첫 타석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 때 미국 선발로 나섰던 놀런 매클레인을 상대로 볼카운트 1B-2S에서 4구째 바깥쪽으로 들어오는 90마일(약 144.8㎞) 체인지업을 공략했으나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하지만 1-1로 팽팽하던 5회말 2사 후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매클레인과 7구 승부를 펼친 끝에...
  • ‘멀티히트’ 이정후, 2할대 회복 ‘슬럼프 탈출 조짐’···CIN전 4타수2안타, 팀은 1-2 패배

    ‘멀티히트’ 이정후, 2할대 회복 ‘슬럼프 탈출 조짐’···CIN전 4타수2안타, 팀은 1-2 패배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시즌 4번째 멀티 히트를 날리며 타격감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이정후는 15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와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2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브래디 싱어의 바깥쪽 공을 받아쳐 깨끗한 좌전 안타를 터뜨렸다.0-1로 뒤진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싱어를 상대로 우익수 방면 2루타를 터뜨렸다. 빠르고 강하게 날아간 타구가 우익수를 넘겨 펜스까지 굴러갔다.6회초에는 타구가 투수 발을 맞고 굴절돼 1루 땅볼로 잡혔으며 9회초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1-2로 뒤진 8회말엔 호수비도 뽐냈다.신시내티 맷 매클레인의 타구가 우측 파울 라인 쪽으로 향하자 끝까지 쫓아가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이정후는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을 0.20...
  • ‘코첼라 출연’ 빅뱅 GD·대성, 이번엔 다저스타디움···경기장 방문, 로버츠 감독·사사키 만나 활짝

    ‘코첼라 출연’ 빅뱅 GD·대성, 이번엔 다저스타디움···경기장 방문, 로버츠 감독·사사키 만나 활짝

    LA 다저스의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빅뱅의 지드래곤(GD)과 대성이 나타났다.15일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를 앞둔 다저스타디움은 경기 시작 전부터 취재진과 팬들의 시선으로 들썩였다. 지드래곤과 대성이 경기장을 방문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과 만나 환담을 나누며 눈길을 끌었다.MLB 공식 소셜미디어는 지드래곤과 대성이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한 소식을 사진과 함께 전했다. ‘뱅뱅뱅’이라는 문구로 빅뱅의 방문을 소개하며 “전설적인 K팝 아이콘인 지드래곤과 빅뱅의 대성이 오늘 밤 다저스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참석한다”고 전했다.평소 한국 문화와 K-팝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로버츠 감독은 이들의 방문을 크게 반기며 다저스 유니폼을 선물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드래곤과 대성은 사사키 로키와도 짧은 만남을 가졌다. 한·일 양국의 ‘아이콘’들이 메이저리그 구장에서 조우한 장면은 현지 중계 화면에도 잡히며 화제를 모...
  • 홈런 야구 MLB도 대타의 문법은 다르다 “스윙 짧은 타자가 필요해”

    홈런 야구 MLB도 대타의 문법은 다르다 “스윙 짧은 타자가 필요해”

    메이저리그(MLB)의 대세는 ‘홈런 야구’다. 도합 6776홈런이 쏟아져 나오며 정점을 찍었던 2019시즌 이후 수비 시프트 제한 등 일련의 룰 개정으로 조금이나마 흐름이 꺾였다고 하지만, 여전히 득점의 주요 루트는 홈런 등 장타다. 지난 시즌에도 MLB 30개 구단은 모두 합쳐 5650홈런을 때려냈다. 역대 6번째로 홈런이 많이 나온 시즌이다.그러나 대타 타석만은 예외다. 홈런을 칠 수 있는 타자보다 스윙 짧은 선수가 오히려 각광받는다. 현장의 시각과 숫자로 나온 결과가 일치한다.스킵 슈마커 텍사스 감독은 스프링캠프 기간 “대타로 나가는 건 정말 어렵다. 스윙이 짧고 컴팩트한 선수가 아니라면 성과를 내기가 정말 어렵다”고 했다.실제 결과도 다르지 않다. ESPN은 MLB 타자들을 스윙 크기에 따라 세 부류로 나누고 2023~2025시즌까지 3년 간 성적을 추적했다.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스윙이 클수록 성적이 좋았다. OPS 기준으로 스윙 큰 타자들이 0.747, 중간...
  • 하루 푹 쉰 이정후, 신시내티전 2루타 포함 ‘멀티히트’ 폭발, 타율 0.207↑…SF는 3연패 수렁

    하루 푹 쉰 이정후, 신시내티전 2루타 포함 ‘멀티히트’ 폭발, 타율 0.207↑…SF는 3연패 수렁

    하루 푹 쉬고 돌아온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시 멀티히트를 터뜨리며 감을 끌어올렸다.이정후는 15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 6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2안타를 쳤다.이정후의 타율은 0.207로 수직 상승했다. 최근 4경기 타율이 0.375로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이정후는 지난 볼티모어 오리올스 원정 3연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시즌 개막 후 13경기에서 타율 0.143, 출루율 0.224, 장타율 0.214, OPS 0.439, 0홈런, 5타점에 그쳐 우려가 쏟아졌던 이정후였지만 지난 11일 볼티모어전에서 시즌 첫 홈런 포함 4타수2안타 2타점 멀티히트를 기록한 것에 이어 12일에도 멀티히트를 치며 타격감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13일 경기에서는 다시 무안타로 침묵했다.샌프란시스코가 14일 하루 휴식일을 가져 ...
  • 하루 푹 쉰 ‘혜성특급’,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메츠전 ‘8번·유격수’ 선발 출전, ‘WBC 결승 선발’ 매클레인 상대

    하루 푹 쉰 ‘혜성특급’, 다시 선발 라인업에 복귀…메츠전 ‘8번·유격수’ 선발 출전, ‘WBC 결승 선발’ 매클레인 상대

    ‘혜성특급’ 김혜성(LA 다저스)이 다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다저스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뉴욕 메츠와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홈경기를 치른다.경기를 앞두고 발표된 다저스의 선발 라인업에 김혜성도 이름을 올렸다. 김혜성은 이날 8번·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올 시즌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 타율 0.407, 1홈런, 6타점의 좋은 활약을 펼치고도 트리플A행을 통보받았다. 실망스러울 법 했지만, 김혜성은 기죽지 않고 트리플A 6경기에서 타율 0.346의 좋은 모습을 보이며 기회를 엿봤다.그러다 팀의 주전 유격수인 무키 베츠가 지난 5일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에서 1회초 주로 도중 불편함을 호소, 1회말 수비 때 교체됐고, MRI 결과 옆구리 근육 염좌 증상인 것으로 확인돼 부상자명단(IL)에 오르게 되면서 MLB로 콜업됐다.콜업 이후 좋은 활약을 이어오던 김혜성은 전날 메츠전에는...
  • 송성문, 트리플A 경기서 3타수 무안타 1볼넷…타율 0.264↓

    송성문, 트리플A 경기서 3타수 무안타 1볼넷…타율 0.264↓

    메이저리그(MLB) 입성을 기다리는 송성문이 트리플A 경기에서 무안타 침묵을 지켰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트리플A팀 엘 파소 치와와스에서 뛰고 있는 송성문은 15일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의 델 다이아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 트리플A 원정 경기에 3번·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이틀 전 5타수2안타 1타점 1볼넷의 좋은 활약을 펼쳤던 송성문은 그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264로 하락했다.송성문은 팀이 1-0으로 앞선 1회초 1사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트레이 수팍을 상대로 볼카운트 0B-2S의 불리한 상황에서 3구째 83.7마일(약 134.7㎞) 체인지업을 받아 쳤으나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2-2로 맞선 3회초 1사 2루에서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어 출루한 송성문은 마르코스 카스타논의 안타에 2루까지 진루했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을 올리...
  • 하루 휴식 취한 이정후, 다시 그라운드로…신시내티전 6번·우익수 선발 출전

    하루 휴식 취한 이정후, 다시 그라운드로…신시내티전 6번·우익수 선발 출전

    휴식일로 인해 기분 좋은 휴식을 가진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다시 안타 생산 재개에 도전한다.샌프란시스코는 15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원정경기를 치른다.경기를 앞두고 발표된 선발 라인업에 이정후도 포함됐다. 이정후는 이날 6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이정후는 지난 볼티모어 오리올스 원정 3연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시즌 개막 후 13경기에서 타율 0.143, 출루율 0.224, 장타율 0.214, OPS 0.439, 0홈런, 5타점에 그쳐 우려가 쏟아졌던 이정후였지만 지난 11일 볼티모어전에서 시즌 첫 홈런 포함 4타수2안타 2타점 멀티히트를 기록한 것에 이어 12일에도 멀티히트를 치며 타격감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13일 경기에서는 다시 무안타로 침묵했다.14일 샌프란시스코가 휴식일을 가져 이정후도 기분 좋게 휴식을 가졌고, 이제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