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 > 라이프 > 비즈라이프

평일에도 발길···21일 1순위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 관심

정읍 첫 1군 브랜드 파급력···고창 부안 김제 등서 수요 몰려

1순위 청약 치열할 전망···분양가도 시세 대비 경쟁력 갖춰

전북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 아파트 견본주택에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읍 내 첫 1군 브랜드 건설사의 우수한 상품이 입소문을 타면서 방문객들의 내방이 끊이질 않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21일 진행되는 1순위 청약도 기대감이 높다고 대우건설은 밝혔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은 지난 10일간 오픈 후 3일간 1만2000여명이 내방했고, 평일에도 하루에 수백명씩 방문하는 등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특히 정읍은 물론 고창, 부안, 김제, 전주 등 인근 지역에서도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높은 브랜드 선호도를 입증하고 있다.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 대기줄   |대우건설 제공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 대기줄 |대우건설 제공

정읍은 물론 전북 전역에서 청약 통장이 몰리면 경쟁률도 치열할 전망이다. 특히 1순위는 문턱이 낮아 투자자나 갈아타기 수요까지 몰릴 전망이라 특별공급보다 경쟁률이 높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자격이 된다면 생애최초, 신혼부부, 다자녀, 노부모부양 등 특별공급을 적극 노려볼 것을 권한다. 또한 재당첨 제한이 없고,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또한 특별공급과 1순위 청약은 모두 넣을 수 있다. 만약 둘 다 당첨될 경우 1순위 당첨은 취소된다.

가격도 시세 대비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정읍 푸르지오 더 퍼스트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작년 11월 거래된 연지동 ‘영무 예다음 2차’ 4억3000만원 보다 5000만원 가량 더 낮다. 또한 계약금부터 중도금, 잔금을 장기간 분할해 지불하는 만큼 비용 부담도 덜하다.

특히 향후 분양가는 더 오를 가능성이 확실시된다. 즉 오늘 분양가가 제일 저렴한 셈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3.3㎡당 아파트 분양가는 1521만원으로 나타났다. 2021년 1311만원보다 16.0% 상승했고, 2016년 1000만원을 넘은 후 불과 6년여 만에 1.5배나 치솟았다. 업계 관계자는 “작년 전북 개별공시지가도 8% 이상 오르는 등 땅값도 급등해 향후 더 낮은 가격에 아파트를 공급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말했다.

정읍 개발의 구심점인 KTX·SRT 정읍역과 가까운 점도 강점이다. 정읍시에 따르면 정읍역 일대는 관광과 연계된 핫 플레이스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중이다. 시는 코레일과 정읍역 일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맺은 상태다. 정읍농협 경제사업종합센터도 들어서면 지역 산업에 더욱 활기가 돌 전망이다.

기존 인프라도 탄탄하다. 롯데마트, 아산병원, 한국병원, 경찰서(예정), 전주지방법원 정읍지원, 농산물도매시장 등이 근거리에 자리한다.

분양 관계자는 “정읍 첫 1군 브랜드 건설사인 만큼 기존 정읍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특화 설계를 선보여 정읍 아파트 시장에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입주민들이 지역 최고의 단지에 거주한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청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금융 혜택으로 계약금(1차) 500만원 정액제를 시행한다. 견본주택은 정읍시 하북동 일대(수성초 인근)에서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