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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맛이야! 배스킨라빈스 ‘젤라또 2종’ 전국구 나들이

여름 성수기 앞두고 ‘고급화’ 숭부수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아이스크림 업계가 제품 전열을 가다듬고 있는 가운데 배스킨라빈스가 ‘고급화’를 앞세워 승부를 건다.

29일 아이스크림 유통업계에 따르면 SPC 배스킨라빈스는 앞서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이하 워크샵)에서 첫 선을 보인 젤라또 라인업 중 인기 플레이버 2종을 전국 단위로 판매망을 확대한다.

SPC 배스킨라빈스는 브랜드 최초로 ‘젤라또’ 제품 2종을 전국 단위로 화대 공급힌다.

SPC 배스킨라빈스는 브랜드 최초로 ‘젤라또’ 제품 2종을 전국 단위로 화대 공급힌다.

신제품 젤라또 2종은 워크샵 젤라또 플레이버 12종 중 가장 고객 구매율이 높았던 고소하고 달콤한 피스타치오 풍미가 가득한 ‘피스타치오 젤라또’와 상큼달콤한 망고의 맛과 쫀득한 식감이 특징인 ‘애플망고 젤라또’로 구성됐다.

보관과 취식이 간편한 소용량 컵(100ml) 형태로, 지난 27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중이다.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2월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문을 연 ‘워크샵’ 매장에서 처음으로 젤라또 라인업을 출시했다. 이후 한 달 여만에 집계된 고객 만족도와 매출 추이를 분석해 아이스크림군 매출에서 약 20% 가까이 차지한 ‘젤라또’ 전국 출시를 결정했다.

배스킨라빈스는 앞으로도 ‘테스트 베드’ 역할을 하는 워크샵에서 새로운 플레이버와 제품을 시범 운영한 뒤, 시징 반응을 살펴 전국 매장 확대 과정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이 같은 시장 접근 방식은 기존의 대량판매 단일 형태와 달리 마케팅, 프로모션, 생산 확대 여부를 시장 반응에 따라 조정하는 것이어서 ‘효율적’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에 대해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배스킨라빈스만의 노하우가 담긴 젤라또가 워크샵에서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 전국 매장으로 판매 경로를 확대하게 됐다”며 “이전엔 맛보지 못했던 새로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인 배스킨라빈스 젤라또를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SPC가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얼그레이 밀크티 케이크’, ‘무지개 품은 구름 케이크’ 2종을 출시한다. 내달 출시하는 ‘가정의 달 케이크’로 ‘뷰티풀 데이즈(Beauteaful Days)’를 주제로 ‘프리미엄 케이크’ 시장 수요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이 프리미엄 케이크는 ‘뷰티풀(Beautiful)’의 ‘티(ti)’와 차를 의미하는 ‘티(Tea)’의 발음이 유사한 것에 착안해 선보인 테마로, 따뜻한 봄날에 어울리는 ‘티(Tea) 한 조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