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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코리아, 춘천마임축제 성공 개최 업무협약 체결

레고랜드 코리아가 춘천마임축제와 지난 13일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레고랜드 대표 이순규, 마임축제 총감독 강영규

레고랜드 코리아가 춘천마임축제와 지난 13일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레고랜드 대표 이순규, 마임축제 총감독 강영규

레고랜드 코리아가 지난 13일 춘천의 대표적인 글로벌 축제이자 세계 3대 마임축제 중 하나인 ‘춘천마임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레고랜드 코리아의 이순규 대표, 마케팅 담당 김영옥 상무와 (사)춘천마임축제의 강영규 총감독, 이미영 사무국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레고랜드는 이달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열리는 춘천마임축제 기간 동안 ‘불의도시;도깨비난장’을 위해 주요 하중도 부지를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부지 지원과 함께, 이번 업무협약에 포함된 내용은 레고랜드와 춘천마임축제 양사 티켓 할인 프로모션, 춘천마임축제 기간 부지에 레고랜드 부스 지원, 춘천마임축제 활성화를 위한 양사 적극 지원 등이다. 이는 지난 2월 말, 레고랜드가 춘천시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이뤄졌으며, 춘천 하중도가 지역 축제의 새로운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춘천에서 6월 개최 예정인 또 다른 큰 축제인 ‘춘천막국수닭갈비축제’도 하중도 내 같은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레고랜드 코리아는 춘천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축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에 일조해 나갈 계획이다.

이순규 레고랜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세계적인 마임축제인 ‘춘천마임축제’가 더 넓은 부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며 “한편으로 레고랜드가 위치해 있는 하중도가 더 많은 방문객들에게 사랑받는 축제의 장소로 자리 매김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레고랜드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