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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문화재단,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연속 선정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 관악중앙도서관과 용꿈꾸는작은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되었다고 26일 전했다.

관악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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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국민 일상생활 공간과 가까운 공공도서관에서 문학·역사·철학 등 인문학에 담긴 가치와 지혜를 배우고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선정된 관악중앙도서관은 ‘AI 임팩트를 바라보는 인문학 시선 : 문화예술과 일상 속 AI’를 주제로 일상 속 미래 인공지능을 문화예술을 통해 인문적 관점에서 새롭게 인식하고 인문학적 사고를 넓혀가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김주섭 교수(서강대 아트앤테크놀로지학과)의 문화예술에서의 AI와 XR, VR 등 최신 미래기술의 활용 사례 분석·전망, ▲AI, 로보틱스 등 미래기술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작가로 활동 중인 조영각 작가(신매체 대표) ▲우리 일상 속 실제 활용되고 있는 AI 기술 사례와 전망, 미디어아트 전시 탐방 등으로 구성된다.

2년 연속 선정된 ‘지혜학교’ 사업은 ‘고전산책, 인문에 스며들다’를 주제로 중국 진시황 통일제국 설립, 그리스 트로이전쟁 등 동·서양 12가지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중앙대, 스페인 코르도바대학 등에서 역사 강의를 진행한 서상욱 강사를 초청해 역사 속 인문학적 요소를 이해하는 기회를 용꿈꾸는작은도서관에서 12회 구성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관악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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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문화재단 차민태 대표이사는 “인문학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을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한다”며 “이번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공모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인문학적 시각을 열어주고, 이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삶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사업은 6월 말부터 9월까지 운영 예정이며, 문의는 관악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