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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오라한의원 홍희연 원장, 혈당 관리를 위한 뽕잎과 착한 탄수화물 섭취법 공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보미오라한의원 홍희연 대표원장이 뽕잎과 탄수화물 섭취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공유했다. 당뇨병 예방과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효능과 올바른 섭취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보미오라한의원 홍희연 원장, 혈당 관리를 위한 뽕잎과 착한 탄수화물 섭취법 공개

뽕잎은 혈당 관리에 유익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뽕잎을 말리거나 끓이는 과정에서 영양소가 파괴될 가능성이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가공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홍원장은 뽕잎을 생으로 먹으면 떫은맛이 날 수 있으므로, 뽕잎의 효능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살짝 데쳐서 나물이나 무침으로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홍원장은 착한 탄수화물과 나쁜 탄수화물의 차이를 식이섬유 함량으로 설명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탄수화물은 ‘착한 탄수화물’로, 소화 속도를 지연시켜 혈당이 천천히 오르게 한다. 대표적인 예로 통곡물, 채소, 과일 등이 있다. 반면, 식이섬유가 부족한 정제된 탄수화물은 ‘나쁜 탄수화물’로, 섭취 시 혈당을 급속도로 올린다. 흰쌀, 흰빵, 설탕 등이 그 예이다.

이어 루피니빈에 함유된 감마 콘글루틴이라는 특이한 단백질 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 성분은 건강 증진과 당뇨병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Food Chemistry, 2022) 그러나 루피니빈은 콩의 일종이기 때문에 콩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하며,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과다 섭취 시 속이 더부룩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섭취해야 한다.

이와 같은 정보는 당뇨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식습관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가공을 최소화한 뽕잎 섭취, 식이섬유가 풍부한 착한 탄수화물 선택, 그리고 루피니빈의 적정량 섭취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

보미오라한의원 홍희연 원장은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나이와 상관없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길 바란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당뇨병 예방과 관 리를 위한 첫걸음이다”라고 설명했다.

<생활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