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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2024 창구 알럼나이 데이’ 개최

6년간 560개 중소 개발사 참여···“매출 3947억원, 고용 1542명, 투자 유치 1476억”

구글플레이는 18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2024 창구 알럼나이 데이’를 개최하고, 글로벌 진출 전략과 최신 AI 트렌드를 공유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창구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총 560개의 중소 개발사가 참여하며 국내 앱·게임 개발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2019~2023년 창구 프로그램 참여 개발사들은 협약기간 내 매출액 3947억원, 신규 고용 1542명, 투자 유치 1476억원의 기록을 달성했다고 구글플레이는 밝혔다.

2024 창구 알럼나이 데이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구글플레이

2024 창구 알럼나이 데이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구글플레이

특히 지난 5기 참여 기업들의 경우 협약기간 내 매출 성과 및 앱 다운로드 횟수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941억원), 35%(1400만건) 증가했다. 또 해외 진출에 성공한 기업의 수도 약 2 배나 증가하는 등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날 행사에서는 김지하 구글플레이 마케팅 매니저가 구글코리아를 대표해 창구 프로그램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세계로 향하는 관문인 공항을 테마로 선보인 이날 행사에는 역대 창구 프로그램 참여 개발사들과 더불어 구글코리아 임직원, 중소벤처기업부 및 창업진흥원 관계자, 벤처캐피탈 관계자, 퍼블리셔 등 약 300 여 명이 참석해 업계 트렌드와 해외 진출 노하우 등을 주고 받았다 .

올해 6기 참여 기업들은 생활밀착형 AI 를 활용하거나 해외 시장에서의 잠재력을 인정받은 개발사가 많아 이와 관련한 세션들도 여럿 진행됐다. 오충현 구글 클라우드 매니저는 ‘글로벌 AI 트렌드 및 스타트업을 위한 활용 전략’을 주제로 AI 활용 방법에 대해 조언했으며, 오진석 굿워터캐피탈(Goodwater Capital) 파트너는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한 전략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밖에도 베트남,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낸 창구 4기 호두랩스의 김민우 대표와 에이블게임즈 김동우 대표가 개발사 세션 패널로 참여해 자신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경험을 나누는 좌담회도 열렸다 .

신경자 구글 아시아 태평양 지역 플랫폼 & 에코시스템 마케팅 총괄은 “국내외 투자 유치는 물론 성공적인 해외 진출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향후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국내 개발사들의 성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생활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