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김재성 I 장르무협
줄거리 "모든 것은 끝났다. 분에 넘치는 야욕은 파멸을 부르는 법! 후회해도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소강! 넌 할 수 있어 아버지를 믿고 음양신검을 믿으면 불가능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