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신형빈 I 장르액션
줄거리 도시에 어둠이 내리고 네온이 빛나기 시작하면 누구나 내일을 위해 살아남은 것에 감사한다. 그러나 내일을 바라지 않는 자에게 감사의 기도 따위는 필요하지 않다. 오직 차가운 칼 한 자루가 필요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