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묵검향 I 장르무협
줄거리 하늘의 산처럼 최고의 존재라 해서 놈의 이름은 용천산(龍天山)이라 했고, 놈은 저 하늘을 통째로 삼켜버렸다! 나 용천산이야! 나보다 높은 놈 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