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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천하

작가강촌 I 장르액션

줄거리 찬바람에 잎새가 떨리는 것에도 가슴아파하며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별을 헤아리는 마음으로 살라고 했다. 천사처럼 아름답게 그렇게 살고 싶은거야. 젖꼭지 물고 있는 여덟달 아기도 잘알아. 문제는 그놈의 더러운 현실이지. 후후. 개떡같은 현실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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