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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돌아온 박효신, 9만석 ‘순삭’
가수 박효신의 7년 만의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됐다.14일 소속사 허비그하로에 따르면 오는 4월 개최되는 박효신의 단독 콘서트 ‘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LIVE A & E 2026)’의 티켓 9만 장이 예매 시작 약 1시간 만에 모두 팔렸다.이번 공연은 인천 미추홀구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일정은 4월 4일과 5일, 11일 등 총 3일간이며, 회차당 약 3만 명씩 총 9만 명 규모로 진행된다.예매 당시 예매 사이트에는 최대 13만 명의 동시 접속자가 몰리며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대규모 스타디움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 안에 전 회차 좌석이 동났다.이번 콘서트는 박효신이 지난 2019년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단독 무대다. 오랜 공백기를 깨고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예매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한편 박효신은 오는 3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막바지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
‘동네 한 바퀴’ 이만기, 설맞이 충북 옥천 한 바퀴! 99세 노모의 생선국수 → 어부의 알배기 붕어찜
14일 오후 7시 10분 KBS1 ‘동네 한 바퀴’ 357회는 천하장사 이만기가 옥천을 찾아 펼치는 ‘마음의 고향이다 – 충청북도 옥천군’편이 방송된다.▶세계가 주목한 경치, 용암사 운무대에서 바라본 설맞이 일출힘찬 산세를 자랑하는 옥천의 명산, 장령산. 그 서북쪽 기슭, 옥천 읍내를 굽어보는 자리에 천년 고찰 용암사가 좌정해있다. 운치 있는 풍경을 자랑하는 이곳은, 장엄한 일출 풍경 덕에 미국 CNN에서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명소 50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세계가 주목한 일출 명소, 용암사 운무대에서 옥천에서의 첫걸음을 힘차게 내디뎌본다.▶99세 노모와 막내딸이 지키는 고향의 맛옥천의 가장 동쪽에 자리한 곳이자, 금강의 제1지류인 보청천이 휘돌아 나가는 청산면. 이곳에 소문난 명물이 있다는데. 바로 생선국수이다. 거리마다 생선국수를 파는 집만 해도 7여 군데. 그중에서도 64년 동안 한 자리에서 원조의 이름을 지켜온 집이 있다. 올해 99살의 서금화 ... -
‘걸어서 세계속으로’ 호주 동부 글래스 하우스 마운틴의 일출
14일 오전 9시 40분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호주 동부 글래스 하우스 마운틴의 일출을 소개한다.북반구가 한겨울에 접어들 때, 지구 반대편은 태양이 가장 뜨겁게 빛난다. 파도는 더 높아지고, 해변은 더 자유로워진다. 여기는 한여름의 새해를 맞는 나라 호주다. 백사장을 가득 채운 햇살과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 호주 동부로 새해맞이 여행을 떠나본다.브리즈번, 강을 따라 자연과 일상이 만나는 호주의 관문호주의 3번째 도시이자 퀸즐랜드의 주도인 브리즈번. 강을 따라 도시가 숨쉬며 다채로운 풍경이 펼쳐진다. 도심 속 경이로운 인공해변 스트리츠 비치에서 선탠을 즐기고, 당기고 버티는 힘으로 균형을 이루는 쿠릴파 다리를 건넌다.깎아지른 절벽 언덕인 캥거루 포인트에 가면 앱세일링(abseiling)과 야외 바비큐를 즐기는 호주인들을 만날 수 있다. 인파가 가득한 사우스뱅크(South Bank)에서의 새해맞이, 멋진 드론 쇼와 화려한 불꽃 쇼에 새해 소망을 담아본다.... -
‘아침마당’ 김소연 “용돈 드릴 수 있는 딸 되고파”
가수 김소연이 긍정적인 에너지로 ‘아침마당’을 접수했다.김소연은 1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행복한 금요일 쌍쌍파티’에 출연해 설 연휴를 앞둔 금요일 아침을 설렘으로 물들였다.김소연은 정서주와 노랑팀으로 등장했다. 흥겨운 노래로 팀을 소개한 두 사람은 “저희는 정말 자주 만난다. 찐친이다”라며 ‘트로트 자매’의 돈독한 우정을 전했다. 또 팬에게 선물받은 커플 목걸이를 함께 착용한 모습으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드러냈다.노래방 대결에서 김소연은 ‘내사랑 그대여’를 울림 있는 목소리로 열창했다. 김소연의 비타민 같은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도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그 결과 노랑팀은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명절을 앞두고 김소연은 “설 연휴에는 항상 맛있는 걸 많이 먹는다. 연휴 끝나면 다이어트를 한다”고 했다. 또한 어머니를 향해 “용돈을 드릴 수 있는 딸이 되고 싶다. 사랑해”라고 영상편지를 띄워 훈훈함을 자아냈다.필살기 무대로 김소연은 자... -
메가박스, ‘라이즈’ 첫 월드 투어 피날레 단독 생중계 상영 3월 7일 오후 6시 라이브뷰잉
라이즈(RIIZE) 첫 월드 투어 서울 피날레 콘서트가 국내 극장 단독으로 메가박스에서 생중계된다.메가박스(대표 홍정인, 남용석)가 오는 3월 6일~8일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펼쳐지는 ‘2026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 FINALE IN SEOUL’(2026 라이즈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 피날레 인 서울)의 7일 공연을 라이브뷰잉을 통해 생중계한다. 서울 피날레 공연은 라이즈 공식 팬클럽 브리즈(BRIIZE)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진행된 선예매만으로 모든 회차가 전석 매진되며 또 한번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라이즈는 작년 7월 서울에서 첫 월드 투어를 시작, 다채로운 음악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뉴욕, 워싱턴 D.C.,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LA, 멕시코시티를 포함한 전 세계 21개 지역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2월 21~23일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입성’에 빛나는 도쿄돔 스페셜 에디션 공연도 앞두고 있는 ... -
신예 안현정, ‘판사 이한영’ 조지윤 역 출연
신예 안현정이 ‘판사 이한영’을 통해 안방극장에 13일 출격했다.안현정이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 / 극본 김광민 / 연출 이재진, 박미연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에 캐스팅, 클라이맥스를 향해 가는 전개에 막판 스퍼트를 올렸다.‘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시청률과 화제성 부문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이 가운데, 안현정은 ‘판사 이한영’에서 조지윤 역을 맡았다. 극 중 조지윤은 거악의 중심 강신진(박희순 분)과 은밀한 거래를 시작하는 인물로, 이후 판벤저스와도 얽히고설키는 관계성을 형성했다.안현정은 앞서 티빙 ‘나는 신데렐라를 꿈꾼다’에서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매력을 살려,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했던 바 있다.안현정은 이야기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열연은 물론, 지성을 필두로 한 판벤저스 멤버부터 박희... -
‘우리들의 발라드’ 최은빈,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첫 OST 도전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를 통해 얼굴을 알린 신예 최은빈이 생애 첫 OST 가창에 나선다.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제작진은 “마지막 OST 가창자로 ‘우리들의 발라드’ 최종 4위를 차지한 최은빈이 참여한다”며 “일곱 번째 OST ‘시간이 멈춰서’를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고 밝혔다.‘시간이 멈춰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앞에서 느끼는 애절한 마음을 담은 발라드로, 잔잔하게 시작해 곡이 전개될수록 감정의 밀도가 높아지며 점점 더 격렬하게 휘몰아치는 흐름이 인상적인 곡이다.가창자 최은빈의 맑고 깨끗한 음색은 곡 속에서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의 순도 높은 로맨스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최은빈은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Never Ending Story)’,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신승훈의 ‘나보... -
‘감성 트롯 대모’ 최진희 “너무 황홀했다”···‘미스트롯4’ 레전드 미션 출연
가수 최진희가 ‘미스트롯4’에서 레전드로 출연해 후배 가수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최진희는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 본선 4차 레전드 미션에 김수희, 김용임, 김연자와 함께 레전드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방송은 1라운드 ‘한곡 대결’로 진행됐다. 최진희의 명곡을 두고 윤윤서와 적우가 ‘꼬마인형’, 김혜진과 길려원이 ‘미련 때문에’, 윤태화와 유미가 ‘사랑의 미로’를 각각 선보이며 명곡의 향연을 펼쳐 무대의 긴장감을 더했다.최진희는 후배들의 무대에 깊은 감동을 받아 기립박수를 보내는 등 진정성 있는 심사평을 이어갔다.윤윤서와 적우가 함께한 ‘꼬마인형’ 무대에 대해 그는 “듀엣을 한다는 게 어렵다는 걸 느꼈다. 한 사람은 깊은 산 속 옹달샘에 물방울이 떨어지는 느낌이고, 한 사람은 곰국을 오래 우려낸 듯한 깊은 맛이었다”며 두 사람의 개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잘한 사람을 쉽게 가늠하기 어려웠다”며 고민을 전했지만, “어쩔 수... -
‘살림남’ 박서진, 母 갑상샘암 의심···설 명절 앞두고 최대 위기
가수 박서진 가족이 설 명절을 앞두고 역대급 위기를 맞는다.오는 14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설날을 맞아 고향 삼천포를 찾은 박서진 남매의 이야기가 공개된다.삼천포 집을 찾은 박서진과 동생 효정은 기운 없이 침대에 누워 있는 어머니의 모습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최근 어머니가 갑상샘암 의심 진단을 받은 상황이어서 집안에는 걱정 어린 분위기가 이어진다. 박서진은 “행동이 평소랑 너무 다르다. 무슨 일 있냐”며 다그치지만, 끝내 입을 닫은 어머니의 모습에 스튜디오마저 긴장감에 휩싸인다.심상치 않은 기류를 감지한 박서진 남매는 어머니의 기운을 북돋기 위한 ‘대책 회의’에 나선다. 효정은 특급 애교 공세에 나서고, 박서진과 아버지는 난생처음 명절 요리에 뛰어들며 집안 분위기 반전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에 어머니는 그동안 차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어렵게 털어놓는데. 과연 어머니가 남몰래 마음앓이를 했던 진짜 이유는 무엇일... -
피프티피프티, 英 전설적인 밴드 핑크 플로이드 헌정 프로젝트 참여 ‘레전드 커버 극찬 이어져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모두를 놀라게 한 케이팝 최초의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10일 피프티피프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Wish You Were Here(위시 유 워 히얼)’ 커버 영상이 공개됐고, 해당 영상은 핑크 플로이드 공식 SNS에도 게시되며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피프티피프티는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의 ‘Wish You Were Here’ 발매 50주년을 기념하는 헌정 프로젝트에 참여해 ‘Wish You Were Here’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선보인 것.오랜 팬들에게는 추억과 감성을 불러일으키며 호평을 얻었고, 젊은 세대 리스너들에게는 신선한 자극을 안겼다. 이에 피프티피프티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에 대한 가슴 벅찬 소회도 전했다.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은 “학창 시절에 밴드부 활동을 하면서 록 음악을 정말 많이 들었는데, 데뷔 후 이렇게 전설적인 밴드인 핑크 플로이드의 음악을 커버하게 됐다는 게 아직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