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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 아이유 집 VIP손님…전용 잠옷·바디로션도 비치 (나혼산)
‘언니 컬렉터’ 이연의 비결은 무엇일까.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2026년 상반기 최고 히트작 ‘21세기 대군부인’의 ‘도비서’ 이연과 ‘성희주 대표’ 아이유가 드라마와 현실을 넘나드는 특급 케미를 자랑한다.9일(오늘)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97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최고 화제작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영혼의 파트너로 활약 중인 이연과 아이유의 동반 화보 촬영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 카메라 앞에서는 완벽 몰입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자랑하다가도, 쉬는 시간만 되면 서로 장난을 치며 티키타카를 주고 받는다고. 이러한 두 사람의 찐친 케미에 현장 분위기도 유쾌한 에너지로 물들여갔다는 후문이다.한편, 이연은 “지금 당장 지은 선배네 집에 가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연은 이미 아이유 집에 4~5번 이상 방문한 VIP 손님으로, 이연만을 위한 전용... -
“낙수야 행복해라” 류승룡, 13년 만에 ‘백상’ 대상
배우 류승룡이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받았다.류승룡은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로 방송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무대에 오른 류승룡은 “난타, 서울 자가 김부장, 파인 땡큐”라며 운을 뗐다. 그는 “낙수, 이름도 ‘떨어지는 물’입니다. 그 물이 떨어지면 모든 것이 끝장날 줄 알았는데, 그 물이 흘러서 시냇물이 되고, 강물이 되고, 또 바다로 흐르게 됩니다”라며 “그곳으로 흐르는 김낙수가 될 수 있었던 건 (극 중) 아내 하진이의 ‘고생했다, 김부장’ 이 따듯한 말 한마디였습니다”라고 했다.류승룡은 “실패의 여정에 외면하지 않고 따듯하고 섬세하게 반응해 주신 우리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극 중 낙수처럼 스스로에게 “승룡아, 수고했다”라는 말을 건넨 그는 “전국의 모든 낙수야. 행복해라”라는 인사로 소감을 맺었다.‘김 부장 이... -
“첫 음악이라 설레요” 안효섭, 칼리드와 22일 싱글 발매
배우 안효섭이 미국 싱어송라이터 칼리드(Khalid)와 처음 마주했다.팬덤(Fandom)은 지난 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안효섭과 칼리드의 첫 만남 비하인드 영상을 9일 공개했다.영상 속 두 사람은 미소와 함께 포옹을 나눴다. 안효섭은 “이번이 제 첫 음악 발매라…”라며 첫 소감을 전했다. 칼리드는 “편하게, 있는 그대로 즐기면서 보여주시면 될 것 같아요”라고 했다.안효섭은 협업곡 ‘섬싱 스페셜’(Something Special)에 대해 “분위기도 좋고 중독성이 있어 제 친구들도 정말 좋아한다”고 했다. 칼리드도 “나도 이 곡이 너무 좋다. 함께 작업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안효섭은 현재 SBS 수목극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출연 중이다. 이번 싱글은 배우로 활동해 온 그가 내놓는 첫 음악 작업물이다.‘섬싱 스페셜’은 오는 22일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된다. 디지털 음원과 함께 피지컬 CD로도 제작되며, 관련 비하인드 콘텐츠도 음원... -
이성민, 백상 통산 4관왕 ‘영광’의 얼굴
‘영광’의 얼굴로 빛났다.배우 이성민이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남우조연상을 수상, 데뷔 39년 만에 백상 4관왕이라는 불멸의 기록을 새로 썼다.이성민은 어제(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영화 부문 남자조연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장에 그의 이름이 울려 퍼지는 순간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은 아낌없는 박수로 그의 수상을 축하했다.이성민은 영화 ‘어쩔수가없다’에서 재취업을 꿈꾸는 제지업계 베테랑 구범모 역을 맡았다. 그는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서 밀려났음에도 아날로그를 취하는 인물로 현실감 가득한 연기를 선보이며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이성민은 “박찬욱 감독님을 만나 홍보 활동까지 하며 많은 새로운 경험을 했다. 기회가 된다면 여기 계신 분들도 감독님과 꼭 작업해 보시길 추천한다”며 위트 있는 소감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또한 동료 배우 염혜란... -
이수지 ‘백상의 여인’…예능상, 2년연속 품었다
‘백상의 여인’이 탄생했다.멀티 엔터테이너 이수지가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부문 여자 예능상을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이수지는 지난 8일(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한 해 동안 방송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선보인 성과를 인정받아 예능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수상은 방송과 OTT, 유튜브까지 포함된 치열한 경쟁 속에서 거둔 결실로, 이수지는 전방위적인 활약으로 독보적인 파급력을 입증하며 ‘대세 예능인’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특히 이날 이수지는 전년도 수상자 자격으로 시상자 무대에 올랐으나, 본인이 올해 수상자로 호명되며 직접 트로피를 거머쥐는 명장면을 선사했다.현재 이수지는 그야말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대세 예능인’이다. 화제성 차트를 휩쓸고 있는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시즌 8의 간판 코너 ‘스마일 클리닉’에서 “난리도 아니야~” 신드롬을 일으킨 데 이어, <... -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이별 택했다! 최고 13.4%
변우석을 지키기 위해 아이유가 결단했다.아이유와 변우석이 결혼 계약서 유출 후폭풍으로부터 서로를 지키고자 고군분투했다.지난 8일(금)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 기획 강대선/ 제작 MBC, 카카오엔터테인먼트) 9회 시청률은 수도권 11.9%, 전국 11.7%, 2054 5.1%를 기록,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전국, 수도권, 2054 시청률 모두 금요일 프로그램 전체 1위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4%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결혼 계약서 유출 사태로 인해 수세에 몰린 가운데 성희주가 이안대군을 보호하기 위해 이혼을 선언했다.결혼 계약서 유출 이후 성희주와 이안대군을 둘러싼 루머와 세간의 비난은 거세졌고 여론이 악화될 대로 악화되자 총리 민정우(노상현 분)는 이안대군에게 섭정을 중... -
567명 살린 ‘뽀빠이’ 이상용, 떠난 지 1주기
‘뽀빠이 아저씨’ 이상용이 떠난 지 1년이 됐다.방송인 고 이상용의 1주기 추모일이 9일 돌아왔다. 고인은 지난해 5월 9일 향년 81세로 세상을 떠났다.고인은 KBS 1TV ‘전국노래자랑’과 MBC ‘우정의 무대’ 등을 이끌며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은 MC였다. 1973년 한국어린이보호회를 설립해 16년간 567명의 심장병 어린이 수술을 지원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고인이 마지막으로 선택한 안식처는 경기 용인공원 자연장이다. 생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며 “나도 언젠가 이곳에 오고 싶다”는 뜻을 전한 자리다. 배우 고 김수미를 추모하기 위해 아너스톤을 찾았을 때, 고인은 자연 속에 조성된 장지를 둘러본 뒤 이곳을 마지막 자리로 마음에 두었다고 전해진다.재단법인 용인공원 김동균 이사장은 “이상용 선생님께서는 마지막까지 국민과 무대를 사랑하신 분이셨다”며 “1주기를 맞아 그분이 남긴 따뜻한 이야기와 추억이 이 공간 안에서 오래도록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용인... -
메가박스, 82억 규모 ‘한국형 돔(Dome) 미디어’ 기술개발 이끈다
메가박스, 총 82억 원 규모 국책과제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이 됐다. 이는 ‘한국형 돔(Dome) 미디어’ 구현을 위한 기술 개발로 LG전자, 메타팩토리 등 8개 산학연 기관과 협업이다.메가박스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한국형 돔 미디어 구현을 위한 AI 영상 및 음향 통합 오케스트레이션 기술 개발’ 및 ‘가상공간 기반 음향 자동생성 및 공간분석 랜더링 기술 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한국형 돔 미디어’ 상용화를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서게 됐다고 8일 전했다.해당 연구개발 사업은 총 82억 원 규모로, 기간은 오는 2028년까지다.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K-컬처 글로벌 확산’과 한류 연계 산업 부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젝트이며 요지는 ‘한국형 돔 미디어’ 상용화를 위한 기술 획득이다. K-팝을 비롯한 K-컬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것은 물론이고, 기존 돔 미디어 공간들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은 보완해 글로벌... -
‘AOMG 1호 걸크루’ 키비츠, 자체 콘텐츠 ‘Keyveatz ARCHIVE’ 첫 공개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키비츠가 멤버 5인의 다채로운 개성과 재능을 총집합 한 ‘Keyveatz ARCHIVE’로 음악 다큐 포문을 열었다.AOMG 최초 걸크루 키비츠(Keyveatz)가 리얼한 성장기로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소통을 시작했다.키비츠(유이·엄지원·강예슬·손주원·김유나)는 지난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큐멘터리 형식의 자체 콘텐츠 ‘Keyveatz ARCHIVE (키비츠 아카이브)’ 1화를 공개했다.1화에는 앞서 ‘2025 AOMG 글로벌 크루 오디션’ 캐스팅 필름으로 먼저 공개된 멤버 유이, 엄지원, 손주원과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한 강예슬, 김유나가 키비츠로 거듭나는 과정이 그려졌다. 키비츠는 연습생 시절을 함께하며 쌓아온 끈끈한 케미스트리는 물론 새로운 멤버와 더욱 단단한 팀워크를 이뤄가는 모습으로 진솔한 성장 서사의 포문을 열었다.키비츠는 랩, 보컬, 퍼포먼스와 안무 창작까지 아우르는 탄탄한 기본기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 -
아일릿 ‘It’s Me’, 강력한 중독성에 상승 탄력···애플뮤직·유튜브 글로벌 차트 안착
걸그룹 아일릿(ILLIT) ‘It’s Me’가 도파민 터지는 ‘마법 소녀’의 변신을 불렀다아일릿(ILLIT)이 신곡 ‘It’s Me’를 통해 보여준 과감하고 영리한 승부수가 통했다. 단순히 새로운 콘셉트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았다. 마치 마법 소녀가 단계를 거듭해 변신하고 성장하듯, 아일릿은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는 필살기를 하나씩 늘려가고 있다.최근 발매된 아일릿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자신들을 향한 고정관념을 깨뜨린 앨범이다. 테크노 장르의 타이틀곡 ‘It’s Me’는 이들이 기존의 색깔을 부정하는 선택이 아닌, 음악 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쌓아 올린 과정 중 하나다.갑작스러운 행보는 아니다. 아일릿은 이미 전작인 싱글 1집 ‘NOT CUTE ANYMORE’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이 ‘귀여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고 선언하며, 스펙트럼의 무한 확장 가능성을 예고했다. 음악 장르뿐만 아니라 보컬과 안무, 스타일링 전반에서 확인된 다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