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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염혜란은 이제 그만’, 한국연극배우협-KDDC 디지털 권리 보호 MOU
최근 배우 염혜란의 초상권이 AI(인공지능) 영화에 침해되는 등의 피해로 배우의 디지털 권리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국연극배우협회와 ㈜KDDC(한국디지털디엔에이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최근 ‘배우 디지털 DNA 구축과 디지털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배우의 디지털 권리를 보호하는 동시에, 디지털 DNA 기반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을 추진하고 AI 시대에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디지털 DNA는 배우의 얼굴, 음성, 표정, 움직임 등 고유한 디지털 특성을 안전하게 기록·관리하고, AI 및 디지털 콘텐츠 환경에서 배우의 권리를 보호하고 활용하기 위한 디지털 자산관리 체계다.생성형 AI 기술의 발전으로 무단 합성, 딥페이크, 초상이나 음성 도용 등 새로운 형태의 권리 침해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배우의 사전 동의와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식 디지털 데이터... -
세븐틴 13명, 플레디스 두번째 재계약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등 그룹 세븐틴 멤버 13명 전원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두번째 재계약에 합의했다.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세븐틴이 당사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하는 데 뜻을 모았다”며 “군 복무 중인 멤버들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계약 체결을 완료했고, 병역 이행 중인 멤버들도 복무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소속사 측은 “앞으로도 세븐틴의 그룹 및 유닛·개별 활동을 체계적이고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멤버 개개인이 각자의 개성과 역량을 더욱 발휘하고 팀이 지닌 건강한 에너지가 전 세계에 더욱 널리 퍼지도록 믿음직스러운 조력자이자 동반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 세븐틴이 다시 13명으로 여러분 앞에 서는 날을 고대하며, 성공적인 완전체 활동 재개를 위한 기반을 닦겠다”라고 말했다.세븐틴 역시 “캐럿(CARAT.팬덤명) 분들께 반가운 ... -
카리나, 하루에 4kg 찐 ‘고무줄’ 체질…의외의 상체 콤플렉스 고백도
완벽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고무줄 몸무게’라고 고백했다.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카리나는 “저는 급하게 찌고 급하게 빠지는 스타일”이라며 “몸무게가 정말 고무줄이다. 하루에 4kg도 쪄보고, 같은 날 4kg이 빠진 적도 있다”고 밝혔다. 과거 연습생 시절 카리나는 “닥치는 대로 먹고 몸무게를 재봤더니 하루 만에 4kg이 쪄 있었다”며 “다음 날 다시 몸무게를 재야 해서 급하게 감량했다”고 말했다.카리나는 “연습실에 히터를 틀고 레깅스와 땀복, 후드 집업, 패딩까지 입은 채 톱100 노래를 틀어놓고 5~6시간 계속 뛰었다”며 “집에 가서는 반신욕을 1시간 했다”고 설명했다.다만 지금은 그런 과격한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카리나는 “그렇게 하면 사람이 축 처진다”며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렇게 먹지도 못하고 그렇게 운동도 못한다. 요즘... -
고윤정 ‘무빙 시즌2’ ‘남벌’ 두 얼굴 뜬다
종횡무진이다.배우 고윤정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와 영화 ‘남벌’을 통해 전혀 다른 두 인물로 돌아온다.고윤정은 최근 출연을 확정한 영화 ‘남벌’에서는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애령을 선보이며, ‘무빙 시즌2’에서는 시즌1에서 사랑받은 장희수의 이야기를 한층 확장한다. 이는 초능력 휴먼 액션과 조선 시대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을 오가는 선택으로, 스크린과 OTT를 넘나드는 고윤정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소속사 AAP에 따르면 고윤정은 ‘남벌’을 위해 액션과 승마 훈련을 준비 중에 있으며, ‘무빙 시즌2’에서도 장희수의 움직임과 액션을 설득력 있게 구현하기 위한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로 다른 시대와 장르에 놓인 두 인물을 각기 다른 결로 완성해 나갈 준비에 돌입했다.영화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왜구에게 납치된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이다. 고윤정은 극 중 왜구... -
‘하시5’ 박우열, 미공개 영상 공개…눈물 댓글 폭주
“‘너 납치된 거야’라는 말이 이렇게 설레는 말인 줄 몰랐네.”‘하트시그널5’ 박우열의 진짜 속마음이 드러난 ‘미공개 영상’이 시청자들의 ‘눈물 댓글’을 폭주시키고 있다.14일(화)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연출 박철환, 김홍구) 14회에서는 마지막 공식 데이트에 돌입하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에 앞서, 제작진은 박우열-강유경의 드라이브 데이트 모습이 담긴 미공개 영상을 깜짝 공개해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이번 영상에서 두 사람은 한강 데이트 후, 드라이브를 하며 설레는 분위기를 풍긴다. 강유경은 “나랑 같이 있을 때 오빠의 모습은 어때?”라고 슬쩍 묻고, 박우열은 “자연스러운 것 같아. 제일 편안한…”이라며 싱긋 웃는다. 직후 이어진 속마음 인터뷰에서 박우열은 남모를 속내를 털어놓는다. 그는 “제가 어디 의지하거나 도움을 청하는 성격이 아니라, ‘뭐가 되든 부딪혀보자’는 편이라 무작정 서울로 올라왔다. 적금을 깨서 보증금... -
인터뷰“송가인, 댄스 가수 자질 다 갖췄다”···‘철이의 미애’ 신철도 깜짝
가수 겸 DJ 처리(신철)이 송가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 정통 트로트와 국악의 정서를 지닌 송가인이 댄스 가수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신철은 최근 본지에 송가인의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 작업을 돌아보며 “가능성이 있는 정도가 아니다. 송가인은 훌륭한 댄스 가수가 될 자질을 이미 다 갖췄다”고 밝혔다.지난 2일 공개된 ‘꽃이 아니면 어떤가’는 삼바 하우스 리듬과 트로트 감성을 결합한 곡이다. 심수봉의 ‘눈물이 난다’, 설운도의 ‘사랑의 맘보’를 이은 ‘송가인X레전드 프로젝트’의 세 번째 작품으로 DJ처리( 신철)이 작곡하고 프로듀싱했다.‘철이와 미애’로 1990년대 댄스 음악 열풍을 이끌었던 신철은 이번에는 송가인의 목소리에 춤추는 리듬을 입혔다. 송가인의 기존 이미지를 지우는 대신 이를 새로운 음악의 출발점으로 삼았다.신철은 “송가인이라는 이름 안에는 이미 내재된 이미지가 있다”며 “그걸 외면하지 말고 오히려 음악의 기둥으로 삼... -
황영웅, 지상파OST 이어 MV·녹음실까지 푼다
가수 황영웅이 KBS 2TV 주말드라마 OST로 대중과 접점을 넓힌다.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 티저 영상이 공개된 데 이어 14일 오후 6시 뮤직비디오, 17일 오후 6시 녹음실 풀버전 영상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황영웅이 부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Part.15 ‘사랑한다면’은 1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냠냠엔터테인먼트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랑한다면’의 공개 일정을 안내했다.티저부터 뮤직비디오, 녹음 현장을 담은 풀버전 영상까지 일주일에 걸쳐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일정이다. 음원 발매에 더해 황영웅의 녹음 장면을 별도 영상 콘텐츠로 공개하는 방식이다.앞서 냠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황영웅의 OST 가창 참여를 공식 발표했다. 제작사는 이번 OST가 제작 초기부터 기획된 프로젝트라며 “드라마 방영 전인 OST 제작 초기, 황영웅을 비롯한 여러 트로트 가수를 가창 라인업으로 구성해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 -
“불편한 관심도 즐겨” 장원영, 뜻밖 답변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대중의 관심과 ‘럭키비키’로 알려진 자신의 긍정적인 태도에 관해 말했다.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장원영이 패션 브랜드 배리와 함께 8월호 표지 화보를 촬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장원영은 화보에서 캐시미어 소재의 여러 의상을 입고 표지와 내지 사진을 촬영했다.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대중의 관심을 받아들이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했다.장원영은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마냥 좋은 것만도, 마냥 싫은 것만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물론 불편한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저는 그런 것들을 즐기는 편”이라고 했다.이어 “긍정적인 일이든 부정적인 일이든 결국에는 저에게 좋은 영향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한다”며 “모든 걸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즐기려고 한다”고 했다.‘럭키비키’라는 표현으로 알려진 긍정적인 태도에 대해서는 의식적으로 만든 사고방식이 아니라고 설명했다.장원영은 “일부러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원래 이렇게 살아왔다”며 “인터뷰할 때나 ‘럭... -
방시혁 영장 두 번 퇴짜···경찰 “검찰과 생각 달라”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검찰과 사건을 보는 데 시각차가 있음을 인정했다. 다만 검찰이 일반 사기죄 적용을 공식적으로 요구했다는 보도에는 선을 그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방 의장 수사와 관련해 “영장을 두 번 신청했는데 검찰에서 청구하지 않아 보완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박 청장은 “보완수사가 마무리되면 신병 처리 여부에 대해 판단하겠다”고 했다. 경찰이 보완수사 결과에 따라 구속영장 재신청 여부 등을 검토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경찰은 방 의장에게 적용한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일반 사기죄로 변경하라는 검찰의 공식 요구가 있었다는 보도는 부인했다.박 청장은 “공식적인 죄명 변경 제안이나 그런 것을 받은 적은 없다”고 말했다.다만 박 청장은 사건에 적용할 법률 등을 놓고 검경 사이에 시각차가 있음을 인정했다.박 청장은 “추징보전 등에 적용한 법률이 법원에서 인정돼 인용된 ... -
고혜진 PD “‘강회장’ 시즌2? 열린 결말이 좋아”
고혜진 PD가 ‘신입사원 강회장’ 시즌2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고 PD는 13일 서울 마포구에서 진행된 JTBC ‘신입사원 강회장’ 종영 인터뷰에서 “작가님 의도는 모르겠지만, 그런 의미를 주려고 그렇게 엔딩을 하신 게 아닐까 한다”고 밝혔다.이어 “닫힌 결말보다는 열릴 결말이 더 좋다. 보는 분들 입장에서도 더 좋을 것 같다”며 “류진에게도 촬영하고서 ‘네가 이어가는 거지?’ 했다. 작가님이 쓰신다고 하고 저를 써주신다고 하면 언제든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지난 5일 종영한 ‘신입사원 강회장’은 최고 시청률 13.6%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