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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자유 보장” 이재명 대통령 ‘왕사남’ 천만 축전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첫 천만 영화 탄생을 축하했다.이 대통령은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며 “2024년 이후 2년 만에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이어 “많은 이들이 한 영화를 찾았다는 것은 작품이 전하는 진심이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며 깊은 울림을 이끌어냈다는 뜻”이라며 “소중한 공감의 장을 만들어 주신 감독님과 배우, 그리고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애써주신 스태프 여러분들께 축하와 더불어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한국 영화는 창작자들의 열정과 도전, 그리고 관객들의 사랑 속에서 꾸준히 성장해 왔다”며 “이번 천만 관객 돌파 역시 영화인들의 뛰어난 상상력과 이야기의 힘, 그리고 이를 아낌없이 응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만든 값진 결실”이라고 했다.또한 “창작의 자유가 살아 숨쉬고, 문화가 국민의 자부심이 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부 역시 ... -
하경헌의 고빗사위초봄의 호러 ‘삼악도’, 대서사의 시작일 수 있을까
모처럼 찾아온 봄이다. 물론 어렵지 않다고 할 수는 없지만 한국영화가 최근 보여주는 각종 성적은 지난해 부침을 겪었던 극장가에 조금씩 봄바람을 불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뭐든 화제가 되고, 인기가 있어야 분위기가 살아난다. ‘만약에 우리’가 불씨를 지피고, 아직 이른 3월 초 ‘왕과 사는 남자’가 열기를 일으켰다.앞선 두 작품은 모두 공감을 바탕으로 보편적인 감정을 끌어올리는 작품이었다면, 한 편에서는 장르물도 굳건해야 한다. 그래서 최근 10만 관객을 넘은 ‘귀신 부르는 앱:영’ 등 공포 영화의 초봄 선전도 기억해둘 만하다. 여기에 한 작품이 추가된다. 채기준 감독의 영화 ‘삼악도’다.영화는 ‘파묘’ 이후 한국 공포 영화 장르 안에서는 주류로 올라선 오컬트(초자연적인 현상이나 무속, 미신을 다루는)물이다. 거기에 한국과 일본의 사이비 종교 그리고 이를 추적하는 언론 등 스릴러 코드를 배합해 만들어졌다. ‘웰컴 투 삼달리’에서는 빌런으로 활약했지만 ‘찌질의 역사’... -
스트레이 키즈, 6번째 팬미팅 ‘전 회차 전석 매진’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이 전 회차 전석 매진됐다.스트레이 키즈는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ray Kids 6TH FANMEETING ’STAY in Our Little House‘’(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개최한다.이번 팬미팅은 6일 오후 8시 NOL티켓에서 스테이(팬덤명: STAY) 6기 대상 선예매 티켓 오픈 이후 4회에 달하는 전 회차 모든 좌석이 솔드아웃을 기록했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공연장을 가득 채울 팬들은 ‘STAY in Our Little House’라는 공연명처럼 포근한 분위기 속 행복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스트레이 키즈는 최근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2025년 연간 글로벌 차트 ‘글로벌 앨범 세일즈’ 2위, ‘글로벌 아티스트’ 2위, ‘글로벌 앨범’ 6위를 차지하며 K팝 최고 성적을 거뒀다. 오는 6월과 9월 미국 뉴욕 ‘... -
‘아너’ 亞 홀렸다
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이 아시아 주요 OTT 차트를 강타하며 K-법정물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아시아를 대표하는 OTT 플랫폼 Viu(뷰)가 발표한 2월 4주차(2월 23일~3월 1일) 주간 차트에 따르면,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영제: Honour)은 싱가포르 2위, 홍콩·태국 3위, 인도네시아 4위, 말레이시아 9위를 기록하며 아시아 5개국 톱10에 동시 진입했다.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 이 작품은 거대한 스캔들로 되살아난 과거에 정면으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을 그린다. 법정물과 스릴러를 결합한 탄탄한 서사에 세 배우의 강렬한 앙상블이 더해지며 해외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이번 성과는 Viu에서 꾸준한 강세를 보여온 K-법정물의 흥행 흐름을 잇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법대로 사랑하라’, ‘끝내주는 해결사’, ‘굿파트너’, 최근의 ‘아이돌아이’까지 법정 장르 드... -
HOT이재룡, 또 음주운전 사고…경찰, 조사 중
배우 이재룡(61)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재룡은 과거에도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MBN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7일 이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이재룡은 이날 오전 2시쯤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몰고 가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사고 직후 차량을 멈춰 세우거나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은 채 현장을 이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사고 당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룡은 사고 직후 자신의 거주지에 차량을 주차한 뒤, 인근 지인의 집에 머물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경찰 조사 결과, 당시 이재룡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와 음주 주행 거리 등을 조... -
아이브, 음악방송 통산 80관왕 등극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음악방송 통산 80관왕을 기록하며 ‘아이브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아이브는 지난 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3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아이브는 ‘뮤직뱅크’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뱅뱅’으로 5관왕,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로 1관왕을 더해 정규 2집 통산 6관왕을 달성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팀 통산 음악방송 80관왕이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아이브는 “컴백 이후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 함께 행복한 순간들을 나눌 수 있어 정말 감사하고 기쁘다”라며 “항상 큰 사랑을 보내주는 다이브가 있어서 더욱 힘내서 활동하고 있는 만큼, 남은 활동도 끝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이브의 음악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다시 한번 ... -
‘나솔사계’ 한 번 더!…진주 여신·꽃남 재등판
‘나는 SOLO’ 경력자들의 초고속 로맨스가 예고된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이 안방을 찾아온다.12일(목)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최근 다섯 번째 ‘한 번 더 특집’의 시작을 알리는 예고편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한껏 자극했다.이번 예고편에서 MC 데프콘은 “자! 돌아온 ‘한 번 더’ 특집!”이라고 ‘나는 SOLO’ 출연자들이 다시 한 번 사랑을 찾아 ‘솔로민박’에 입소하는 ‘경력자들의 초고속 로맨스’를 예고한다. 직후 ‘채식’으로 화제가 된 24기 순자와 ‘진주 여신’인 25기 영자가 ‘솔로민박’에 입소하고, 이를 본 데프콘은 “우리 24기 순자 씨! 25기 영자도? ‘진주 여신’ 아이가~”라며 격하게 반긴다.24기 순자는 ‘솔로민박’ 입소 직후 함박미소를 짓더니 “큰일났다. 전 직진밖에 모르는 여자인데~”라며 직진 본능을 감추지 못하고, 25기 순자 역시 설레는 눈빛으로 “오늘 ... -
‘왕사남’ ‘범죄도시4’ 쌍천만, SLL 신화!
SLL(www.sll.co.kr)이 다시 한번 ‘천만 영화’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콘텐트 시장의 강자임을 입증했다.SLL은 자사 레이블인 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온다웍스와 공동 제작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지난 6일(금) 누적 관객 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이는 지난 2024년 상반기 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홍필름, 빅펀치픽쳐스와 공동 제작했던 <범죄도시4>(2024)가 1,150만명 관객을 동원한 이후 약 2년 만에 탄생한 기록이다.특히 이번 성과는 2024년 <범죄도시4> 이후 약 2년 만에 등장한 천만 영화의 주인공 역시 SLL의 레이블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한국 영화계의 ‘천만 계보’를 SLL이 제작한 콘텐트가 연달아 잇게 된 셈이다. 범죄 액션 장르인 <범죄도시> 시리즈에 이어 사극인 <왕과 사는 남자>까지 흥행에 성공한 것은 특정 ... -
‘왕사남’ 천만을 움직이는 힘, 박지환
배우 박지환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다시 한번 ‘흥행의 영점’을 정확히 타격했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사극 영화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가운데, 극 중 영월군수로 특별출연해 서사에 활력을 불어넣은 박지환의 활약이 집중 조명되고 있다.‘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기세는 가히 파괴적이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사극 최초의 1000만 영화인 ‘왕의 남자’와 탄탄한 서사의 ‘광해, 왕이 된 남자’를 훨씬 앞지르는 속도로 10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 경이로운 속도의 중심에는 작품의 빈틈을 촘촘하게 채운 박지환의 존재감이 자리하고 있다.박지환은 극 중 영월을 진두지휘하는 ‘영월군수’ 역을 맡아 활약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로부터 유배된 이홍위(박지훈 분)의 일거수일투족을 ... -
HOT‘1등들’ 가수, 가수를 울렸다···누구?
‘1등들’에서 경쟁 가수들의 눈물샘까지 자극한 역대급 무대가 탄생한다.3월 8일 방송되는 MBC ‘1등들’ 4회에서는 ‘맞짱전’ 진출권이 걸린 상위 5등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가수들의 처절한 ‘줄세우기전’이 펼쳐진다. 5등 안에 들지 못하면 무대에 설 기회조차 박탈당하는 잔혹한 규칙 때문에 현장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한다.지난주 처음으로 치러진 ‘맞짱전’은 상위 5팀의 화려한 대결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당시 무대에 오르지 못했던 가수들에게 ‘맞짱전’은 그야말로 설욕을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이에 이번 주 다시 시작되는 ‘줄세우기전’을 위해 모든 출연자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무대를 준비했다는 전언이다.이런 가운데 이날 한 가수의 무대는 ‘허크라이 허성태뿐만 아니라 관객석의 수많은 고막들까지 눈물 짓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이를 지켜보던 경쟁자들조차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 가수는 “다른 가수의 노래를 듣고 우는 게 처음이다”라며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