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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12.3’ 25만명 돌파
영화 ‘란 12.3’(감독 이명세) 누적관객수가 25만명을 돌파했다.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란 12.3’은 누적관객수 25만 명을 넘어섰다.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8번째 흥행작이자 다큐멘터리 장르 영화 1위로 등극해 웰메이드 작품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대규모 외화, 시리즈물을 비롯해 SF, 호러, 좀비 서스펜스,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의 상업 영화 공습 속에 다큐멘터리 장르로서 스크린을 장식하며 관객들의 호평 속 이뤄낸 성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란 12.3’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나선 이들의 숨 막히는 현장 기록을 담은 이명세 감독의 시네마틱 다큐멘터리다. 작품을 향한 관객들의 극찬은 뜨겁게 이어지는 릴레이 GV로도 입증됐다.‘란 12.3’은 지난 4월 24일 인디스페이스에서 진행된 서울 4·3 영화제를 시작으로 서울, 부산, 광주, ... -
‘디스클로저 데이’ 1위…‘군체’ 꺾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디스클로저 데이’가 ‘군체’(감독 연상호)를 꺾었다.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 ‘디스클로저 데이’는 전날 5만6080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디스클로저 데이’는 SF 장르의 선구자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으로, 정부가 은폐해 온 외계 생명체에 대한 비밀을 폭로하겠다는 인물이 등장하며 시작되는 작품이다.이로써 21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하던 ‘군체’는 2위로 내려가게 됐다. 4만7227명이 선택했고, 누적관객수 487만1166명을 달성했다. 그러나 1위와 관객수가 근소한 차이가 나, 500만 돌파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와일드 씽’은 3위다. 같은 날 3만2253명이 봤다. 누적관객수 63만7950명이다.1만7743명이 극장을 찾은 ‘백룸’이 그 뒤를 이었다. 누적관객수 85만1366명을 완성했다. -
“강동원·엄태구·박지현·오정세도 ‘음악 실연자’”···영화 ‘와일드 씽’ 배우들 음실련 가입
배우들이 단순한 연기를 넘어 노래와 음악 활동까지 영역을 확장하면서, 음악 실연자로서 자신의 권리를 보호받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하 음실련, 회장 이정현)는 최근 영화 ‘와일드 씽’ 주연 배우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오정세 등이 회원으로 가입하며 배우들의 음실련 가입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음실련에는 최근 배우들의 가입 문의와 신규 가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드라마 OST 참여, 영화 속 가창·퍼포먼스, 디지털 음원 발매, 글로벌 OTT 콘텐츠 확산 등으로 배우들의 음악 활동이 증가하면서, 실연자로서의 법적 권리 보호 필요성 역시 함께 커지고 있다.최근 개봉한 영화 ‘와일드 씽’은 배우들의 음악 실연 활동과 권리 인식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는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
‘와일드 씽’ 오정세, 최성곤이 심상치 않다
어쩌면 원래 콘텐츠보다 더 화제가 되는 콘텐츠가 될지도 모르겠다. 손재곤 감독의 영화 ‘와일드 씽’에 등장하는 오정세의 캐릭터 ‘최성곤’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극 중 캐릭터 최성곤이 부른 ‘니가 좋아’의 챌린지 열풍부터 실제 음원 차트 진입 그리고 무대인사 매진까지 인기몰이가 시작됐다.영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작품이다. 오정세는 극 중 트라이앵글의 라이벌이었던 ‘여심 사냥꾼’ 발라더 최성곤으로 등장한다.지난 2일 오후 6시 공개된 ‘니가 좋아’의 뮤직비디오는 10일 오전 10시 기준 유튜브 조회수 184만건을 넘겼으며, ‘니가 좋아’ 무대 영상(160만), ‘니가 좋아’ 1시간 반복재생(24만) 콘텐츠 등 관련 영상들 역시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이러한 열기로 ‘니가 좋아’ 챌린지도 시작됐다.... -
하현상, 장르 경계 허물었다! 쏟아지는 협업 러브콜로 폭넓은 스펙트럼 입증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음악과 브랜드, 영화 등 여러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감다살’ 협업 아이콘으로 등극했다.하현상은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바탕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가운데, 최근 장르 경계를 넘나드는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서정적인 감성에 기반한 하현상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이 색다른 분야와 만나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는 반응이다.▲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교류 : 음악적 시너지 배가하현상의 음악적 영향력은 국내외로 뻗어나가고 있다. 하현상은 영국 싱어송라이터 Etham(이담)과 스페셜 싱글 ‘By My Side’를 발매하며 국경을 뛰어넘는 협업을 성사시킨 바 있다. 뛰어난 음악성을 갖춘 두 아티스트의 만남은 글로벌 리스너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 하현상은 그룹 세븐틴 정규 5집 수록곡 ‘Raindrops (SEUNGKWAN Solo)’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또 한 번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싱어송라이... -
탈육식부터 동물해방까지, 싸우는 자들의 기록 ‘가능주의자’
동물권 다큐멘터리 ‘가능주의자’가 7월 개봉을 앞두고 보도스틸 15종을 공개했다.‘가능주의자’는 2011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 동물권 운동의 현장을 기록한 작품이다. 돌고래 해방부터 개 식용 종식까지, 어렵다고 여겨지던 과제를 하나씩 풀어 온 다섯 여성 활동가의 13년을 따라간다. 연출은 박이윤정 감독이 맡았고, 비건먼지와 블루닷필름이 제작, ㈜이놀미디어가 배급한다.공개된 보도스틸에는 돌고래 구조와 해양 생명 보호 현장, 개 식용 반대 캠페인, 공장식 축산의 현실을 담은 장면이 포함됐다. 거리에서 시민과 만나고 현장을 기록하는 활동가들의 모습, 각자의 자리에서 운동을 이어 온 이들의 인터뷰 장면도 담겼다.박이윤정 감독은 비건 콘텐츠 제작자로 활동하며 동물권 이슈를 다뤄 왔다. 한국 동물권 운동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조명한 작품은 드물었던 만큼, 이번 다큐는 그 기록을 모았다는 점에 의미를 둔다.‘가능주의자’는 ICAA 국제동물환경영화제를 비롯해 서울동물영화... -
“극장골은 극장에서!” 메가박스, 북중미 월드컵 극장 단독 생중계
극장 대형 스크린으로 ‘극장골’ 짜릿한 희열을 함께 즐기는 월드컵 극장 생중계가 준비된다.메가박스(대표 홍정인, 남용석)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극장 단독으로 생중계한다.메가박스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전경기를 전국 주요 지점에서 생중계한다. 12일 오전 11시 체코전부터 19일 10시 멕시코전, 25일 10시에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3차전까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극장의 대형 스크린으로 함께 응원할 수 있다.메가박스는 이번 생중계를 현장감을 중시한 라이브 응원관 형태로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극장 안에서 취식을 즐기며 환호와 응원을 함께할 수 있어,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가 극장을 체울 것으로 기대된다.티켓가는 2만 5천 원이며, 점심시간 무렵 진행되는 경기를 함께 관람하려는 기업, 동호회 등을 고려해 20인 이상 단체관람 예매 시 티켓 1인당 2천 원씩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관람객... -
정동원 첫 팬콘서트 실황 영화, 26일 개봉
“옆에 든든하게 여러분을 지키는 멋있는 가수 정동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군 입대 전 정동원과 우주총동원이 함께했던 첫 팬콘서트의 순간을 담은 공연 실황 영화 <정동원 팬콘서트 필름 : 다시 만나는 길>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오는 26일 CGV 단독 개봉을 확정했다.영화 <정동원 팬콘서트 필름 : 다시 만나는 길>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입대를 앞두고 한층 성숙해진 아티스트 정동원의 모습으로 포문을 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대형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화려한 무대 연출과 독보적인 퍼포먼스, 팬들의 뜨거운 함성이 어우러지며 지난 2월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팬콘서트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의 감동과 열기를 생생하게 전한다.공연의 열기와 함께 팬들을 향한 정동원의 진심도 담겼다. “옆에 든든하게 여러분을 지키는 멋있는 가수 정동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로 ... -
화보조인성 “‘호프’ 촬영, 매번 설레고 긴장돼”
배우 조인성이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촬영기를 귀띔했다.조인성은 최근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와 인터뷰에서 ‘호프’ 촬영 당시 긴장감을 고백했다.7월호 표지 모델로 선 그는 “새로운 것을 만드는 작업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어느 정도의 고통이 따르지 않으면 결국 전에 입은 옷을 다시 입게 된다. 새 옷은 불편하지만, 그 불편함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며 “오래 활동한 배우일수록 새로운 모습을 찾기 어려워지잖나. 그렇기 때문에 그런 용기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또한 오랫동안 연기해오면서도 매번 떨리는 마음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어제 촬영을 잘했어도 오늘은 새로운 촬영이고, 어제 망쳤어도 오늘은 다시 시작이다. 그래서 늘 설렘과 불안이 함께 존재한다”며 “신인이든 베테랑이든 마찬가지일 거다. 만약 ‘호프’를 50편 찍는다면 덜 새롭겠지만 모든 작품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잖나. 새... -
공형진 복귀작은 ‘비상계엄 12.3’···심훈기도 합류
12.3 비상계엄을 모티브로 한 극영화에 배우 심훈기가 합류한다.영화 ‘비상계엄 12.3’(부제 PM 10시 24분)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를 모티브로 작가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픽션이다. 각본과 연출은 박경수 감독이 맡았고, 제작사는 아이피박스미디어1이다. 출연진으로 공형진·이상훈·심훈기가 이름을 올렸으며, 크랭크인은 2026년으로 예정됐다.심훈기는 ‘힘쎈여자 도봉순’, ‘응답하라 1988’ 등에 출연한 배우다. 그가 맡은 모사령관은 군 사령관을 지내다 잘못으로 민간인이 됐으나, 군 시절 계엄을 준비한 경험을 바탕으로 비상계엄을 준비하는 인물이다.대통령 ‘계영’ 역은 공형진이 맡았다. 긴 휴식기를 거쳐 이 작품을 복귀작으로 선택했다. 검찰총장 출신으로 정치권에 입성해 대통령이 된 인물이 비상계엄이라는 선택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다. 주요 배역인 ‘근희’ 역은 비공개 오디션으로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촬영은 장아람 촬영감독이 맡는다. 제작사는 제작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