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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톤’ 빠진 황정민, 외모 찬사에 “창피해 죽겠다” (박하선의 씨네타운)

    ‘술톤’ 빠진 황정민, 외모 찬사에 “창피해 죽겠다” (박하선의 씨네타운)

    배우 황정민이 ‘술톤’에서 바뀌었다는 현재 외모에 대한 칭찬에 몸 둘 바를 몰랐다.황정민은 1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했다. 그는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의 홍보를 위해 정호연과 함께 출연했다.이날 한 청취자는 실시간 메시지를 통해 황정민에게 “더 젊어지셨다”고 말했고, 정호연 역시 “오늘 메이크업도, 헤어도 안 하고 오셨는데 얼굴이 너무 좋으시다”고 덧붙였다.이에 황정민은 “그 얘기를 왜 하냐”라고 부끄러워했고, DJ 박하선은 “15년 전 얼굴 그대로시다. 살도 더 빠지셨다”고 밝혔다.황정민은 거듭된 주변의 찬사에 “살은 좀 빠졌는데 얼굴 이야기하니까 창피해 죽겠다 아주”라며 몸 둘 바를 몰라했다.앞서 항상 붉은 기가 도는 얼굴로 누리꾼들로부터 ‘술톤’의 대명사로 불렸던 황정민은 ‘호프’ 홍보 기간을 즈음해 한층 맑아진 안색과 밝은 얼굴빛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금연과 금주를 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황정민과 ...
  • ‘호프’, 개봉날 예매만 60만…평점은 ‘호불호’ 극명

    ‘호프’, 개봉날 예매만 60만…평점은 ‘호불호’ 극명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가 개봉과 동시에 압도적인 흥행 기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관객들의 평가는 호불호가 뚜렷하게 갈리는 분위기다.1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영화 ‘호프’의 실시간 예매율은 68.1%를 기록했다. 예매 관객 수는 약 60만 명에 육박하며 올해 개봉한 국내외 영화를 통틀어 오프닝 기준 최다 예매 기록을 세웠다.다만 관객들의 평가는 다소 엇갈리는 모양새다. 15일 오후 2시 기준 네이버 관람객 평점은 7.22점(10점 만점), 롯데시네마는 8.6점, 메가박스는 7.8점, CGV 골든에그지수는 83%를 기록했다.온라인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관객들은 “역시 나홍진 감독답다” “몰입감이 엄청나다”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압도적이다”라며 호평을 남겼다. 반면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 영화” “후반부가 별로였다” “욕설이 너무 많다” 등의 반응도 이어지며 엇갈린 평가를 내놓고 있다.한편 오늘(15일) 개봉한 ...
  • “혜선이 오열할 때 나도 울어” 김민하, ‘하나 코리아’로 증명한 대체 불가 연기력

    “혜선이 오열할 때 나도 울어” 김민하, ‘하나 코리아’로 증명한 대체 불가 연기력

    배우 김민하가 영화 ‘하나 코리아’를 통해 섬세한 감정 연기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며 작품의 흥행을 든든하게 이끌고 있다.지난 8일 개봉한 영화 ‘하나 코리아’(감독 프레드릭 쇨베르)는 낯선 삶 속에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탈북민 혜선(김민하 분)의 여정을 담은 실화 모티브 아트버스터다. 한국과 덴마크가 공동 제작한 이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김민하는 홀로 낯선 세상 앞에 선 혜선 역을 맡아, 새로운 사회에 적응해 가는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흡입력 있게 그려냈다.극 중 김민하는 낯선 환경 앞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외로움은 물론, 새로운 삶을 향한 희망과 의지까지 끊임없이 요동치는 감정선을 촘촘하게 쌓아 올렸다. 특히 아픈 어머니의 약값을 벌기 위해 하루하루 버티던 혜선이 홀로 두고 온 어머니를 향한 죄책감에 무너져 오열하는 장면은 김민하 특유의 떨리는 목소리와 거친 호흡이 더해져 스크린에 강렬한 생동감을 선사했다.실관람객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극장을 찾은 관객들은...
  • 공효진·이정은, 죽이는 ‘경주기행’이 온다

    공효진·이정은, 죽이는 ‘경주기행’이 온다

    배우 공효진과 이정은이 합심해 더욱 죽이는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이 온다.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경주기행’이 오는 8월 26일 개봉을 확정했다”며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으로, 공효진, 이정은, 박소담, 이연이 합심한 작품이다.공개된 포스터는 평범한듯 보이지만 묘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가족의 모습 속 강렬한 사건을 예고하는 카피가 궁금증을 자극하며 전형적인 장르 문법을 비튼 신선한 복수극의 등장을 알린다.먼저 첫 번째 포스터는 노란 봉고차에 오른 네 사람의 각기 다른 모습을 담았다. 묵주를 쥔 채 기도하는 엄마 ‘옥실’(이정은)부터 운전대를 잡고 눈치를 살피는 첫째 ‘장주’(공효진), 알리바이용 일회용 카메라를 테스트 해보는 둘째 ‘영주’(박소담), 홀로 태평하게 단잠에 빠진 셋째 ‘동주’(이연)까지 저마다 서...
  • ‘니가 좋아’ 넷플릭스로 만난다

    ‘니가 좋아’ 넷플릭스로 만난다

    배우 오정세가 분한 ‘최성곤’의 ‘니가 좋아’를 OTT플랫폼 넷플릭스로 만난다.넷플릭스 측은 15일 “영화 ‘와일드 씽’이 오는 31일 넷플릭스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고 발표했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극한직업’의 제작사 어바웃필름과 ‘달콤, 살벌한 연인’ ‘이층의 악당’ 등 독창적인 유머와 탄탄한 연출력을 선보여온 손재곤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웃음과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무아지경 시너지로 국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2000년대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로 모인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과 원조 고막남친이자 비운의 발라드 왕자 ‘성곤’으로 분한 오정세의 파격 변신이 관객들에게 신선함을 선사하며 화제를 모...
  • ‘호프’ 개봉, 예매량만 58만장↑

    ‘호프’ 개봉, 예매량만 58만장↑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가 개봉 첫날 예매량만 58만장을 넘겼다.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호프’는 이날 오전8시30분 기준 예매율 67.4%를 기록하며 실시간 예매율에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58만255명이 예매했으며, 2위를 달리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11.6%)와 40만장 정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곡성’(2016) 이후 10년 만의 컴백이라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모아나’다. 2만5967명이 선택했고, 누적관객수 56만6520명을 기록했다.‘눈동자’는 2만2901명을 모아 2위에, ‘토이 스토리5’는 1만7149명이 봐 3위에 안착했다.
  •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새로움과 확장의 해로 선언하며 폐막···총 관객수 66,128명, 작년 대비 27% 증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새로움과 확장의 해로 선언하며 폐막···총 관객수 66,128명, 작년 대비 27% 증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BIFAN)가 지난 12일을 끝으로 11일 여정의 막을 내렸다.올해는 특히 30회를 맞이하여 확장과 새로움을 키워드로 프로그램 규모 확대, AI 콘텐츠 서밋 출범 등 다양한 시도와 변화로 많은 부천시민과 관객들이 BIFAN을 찾았다.지난 2일 개막한 BIFAN은 50개국 321편(장편 170편, 단편 85편, AI 38편, XR 28편)으로 작년 대비 약 45% 확대된 상영작 규모로 개최되었으며, 이중 93편의 영화는 올해 BIFAN에서 세계 최초(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었다.총 관객수는 66,128명으로 작년 대비 27% 증가(제29회 BIFAN 관객수 52,024명)했으며, 11일간 약 13만 7천 명의 방문객이 BIFAN을 다녀갔다.제30회 BIFAN에는 국내외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부천을 빛냈다. 7월 2일 개최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는 원화평·판빙빙·이자벨 위페르·조시 호 등 세계적인 영화인들이 참석해 ...
  • 배우 김민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물들여···‘더 러버’·‘곡두’·‘너와 나의 포토테라피’ 상영

    배우 김민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물들여···‘더 러버’·‘곡두’·‘너와 나의 포토테라피’ 상영

    배우 김민기가 국제영화제에서 세 편의 상영작으로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했다. 그가 ‘곡두’와 ‘날개짓’으로 증명한 장르 소화력은 오컬트 주연으로 존재감을 각인했다.김민기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다채롭게 물들였다.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김민기는 ‘더 러버’, ‘곡두; 날개짓’, ‘너와 나의 포토테라피’까지 총 세 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만났다.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을 오가며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 그는 작품마다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더 러버’는 부천 초이스 코리안: 장편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첫 공개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범죄를 모티브로 한 틴에이저 장르의 영화 ‘더 러버’에서 김민기는 뛰어난 두뇌를 가진 모범생 민준 역을 맡았다. 평범해 보이는 학생이지만 극 전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로 분해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
  • [스경연예연구소] 발전이냐, 답습이냐…영화 원작 드라마의 딜레마
    스경연예연구소

    발전이냐, 답습이냐…영화 원작 드라마의 딜레마

    오는 18일 첫 방송 되는 tvN 새 주말극 ‘오싹한 연애’는 2011년 개봉한 황인호 감독의 동명 영화가 원작이다. 그리고 하반기 제작이 예정된 넷플릭스의 드라마 ‘스캔들(가제)’은 2003년 이재용 감독이 연출한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가 원작이다. 물론 그 이전 1782년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의 소설 ‘위험한 관계’가 있지만, 조선이 배경이라는 점은 이재용 감독의 영화 리메이크에 더욱 방점을 찍는다.한때 웹툰으로 몰려가던 드라마 IP(지식재산권)의 원천이 최근 영화로 새롭게 옮겨가고 있다. 짧으면 십수 년, 길면 20년도 넘은 한국영화들을 원작으로 한 시리즈물의 제작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과거 소설이나 희곡이 원작이었던 드라마들이 조금 더 촬영대본으로서 구체화한 웹툰을 거쳐 아예 영상을 참고할 수 있는 영화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오싹한 연애’는 ‘두 얼굴의 여친’ ‘시실리 2㎞’ 등의 각본을 맡은 황인호 감독의 로맨스와 호러를 교합한 복합...
  • ‘군체’ 전지현, 한국 배우 최초로 뉴욕아시아영화제 수상

    ‘군체’ 전지현, 한국 배우 최초로 뉴욕아시아영화제 수상

    연상호 감독의 영화 ‘군체’에 출연한 배우 전지현이 뉴욕아시아영화제에서 한국 여배우 최초로 수상했다.지난 13일 ‘군체’의 배급사 쇼박스는 “전지현이 제25회 뉴욕아시아영화제에서 아시아 특별 스타상(Extraordinary Star Asia Award)을 수상했다”고 알렸다.이 상은 아시아 영화 발전에 기여한 배우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전지현은 한국 여배우 최초로 이 상의 영예를 안았다.뉴욕아시아영화제는 2002년 시작된 북미 대표 아시아 영화제로 올해 제25회 행사는 오는 26일까지 필름 앳 링컨 센터, SVA 씨어터, IFC 센터,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 코리언 컬쳐 센터 뉴욕 등 5개관에서 열린다.‘군체’는 올해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고, 영화에서 주인공 권세정 역을 맡은 전지현은 수상목록에 이름을 올렸다.영화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좀비영화다.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