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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상, 장르 경계 허물었다! 쏟아지는 협업 러브콜로 폭넓은 스펙트럼 입증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음악과 브랜드, 영화 등 여러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감다살’ 협업 아이콘으로 등극했다.하현상은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바탕으로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가운데, 최근 장르 경계를 넘나드는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서정적인 감성에 기반한 하현상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이 색다른 분야와 만나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는 반응이다.▲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교류 : 음악적 시너지 배가하현상의 음악적 영향력은 국내외로 뻗어나가고 있다. 하현상은 영국 싱어송라이터 Etham(이담)과 스페셜 싱글 ‘By My Side’를 발매하며 국경을 뛰어넘는 협업을 성사시킨 바 있다. 뛰어난 음악성을 갖춘 두 아티스트의 만남은 글로벌 리스너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어 하현상은 그룹 세븐틴 정규 5집 수록곡 ‘Raindrops (SEUNGKWAN Solo)’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또 한 번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싱어송라이... -
탈육식부터 동물해방까지, 싸우는 자들의 기록 ‘가능주의자’
동물권 다큐멘터리 ‘가능주의자’가 7월 개봉을 앞두고 보도스틸 15종을 공개했다.‘가능주의자’는 2011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 동물권 운동의 현장을 기록한 작품이다. 돌고래 해방부터 개 식용 종식까지, 어렵다고 여겨지던 과제를 하나씩 풀어 온 다섯 여성 활동가의 13년을 따라간다. 연출은 박이윤정 감독이 맡았고, 비건먼지와 블루닷필름이 제작, ㈜이놀미디어가 배급한다.공개된 보도스틸에는 돌고래 구조와 해양 생명 보호 현장, 개 식용 반대 캠페인, 공장식 축산의 현실을 담은 장면이 포함됐다. 거리에서 시민과 만나고 현장을 기록하는 활동가들의 모습, 각자의 자리에서 운동을 이어 온 이들의 인터뷰 장면도 담겼다.박이윤정 감독은 비건 콘텐츠 제작자로 활동하며 동물권 이슈를 다뤄 왔다. 한국 동물권 운동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조명한 작품은 드물었던 만큼, 이번 다큐는 그 기록을 모았다는 점에 의미를 둔다.‘가능주의자’는 ICAA 국제동물환경영화제를 비롯해 서울동물영화... -
“극장골은 극장에서!” 메가박스, 북중미 월드컵 극장 단독 생중계
극장 대형 스크린으로 ‘극장골’ 짜릿한 희열을 함께 즐기는 월드컵 극장 생중계가 준비된다.메가박스(대표 홍정인, 남용석)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극장 단독으로 생중계한다.메가박스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전경기를 전국 주요 지점에서 생중계한다. 12일 오전 11시 체코전부터 19일 10시 멕시코전, 25일 10시에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3차전까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극장의 대형 스크린으로 함께 응원할 수 있다.메가박스는 이번 생중계를 현장감을 중시한 라이브 응원관 형태로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극장 안에서 취식을 즐기며 환호와 응원을 함께할 수 있어,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가 극장을 체울 것으로 기대된다.티켓가는 2만 5천 원이며, 점심시간 무렵 진행되는 경기를 함께 관람하려는 기업, 동호회 등을 고려해 20인 이상 단체관람 예매 시 티켓 1인당 2천 원씩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경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관람객... -
정동원 첫 팬콘서트 실황 영화, 26일 개봉
“옆에 든든하게 여러분을 지키는 멋있는 가수 정동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군 입대 전 정동원과 우주총동원이 함께했던 첫 팬콘서트의 순간을 담은 공연 실황 영화 <정동원 팬콘서트 필름 : 다시 만나는 길>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오는 26일 CGV 단독 개봉을 확정했다.영화 <정동원 팬콘서트 필름 : 다시 만나는 길>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입대를 앞두고 한층 성숙해진 아티스트 정동원의 모습으로 포문을 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대형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화려한 무대 연출과 독보적인 퍼포먼스, 팬들의 뜨거운 함성이 어우러지며 지난 2월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팬콘서트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의 감동과 열기를 생생하게 전한다.공연의 열기와 함께 팬들을 향한 정동원의 진심도 담겼다. “옆에 든든하게 여러분을 지키는 멋있는 가수 정동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로 ... -
화보조인성 “‘호프’ 촬영, 매번 설레고 긴장돼”
배우 조인성이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촬영기를 귀띔했다.조인성은 최근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와 인터뷰에서 ‘호프’ 촬영 당시 긴장감을 고백했다.7월호 표지 모델로 선 그는 “새로운 것을 만드는 작업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육체적이든 정신적이든 어느 정도의 고통이 따르지 않으면 결국 전에 입은 옷을 다시 입게 된다. 새 옷은 불편하지만, 그 불편함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며 “오래 활동한 배우일수록 새로운 모습을 찾기 어려워지잖나. 그렇기 때문에 그런 용기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또한 오랫동안 연기해오면서도 매번 떨리는 마음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어제 촬영을 잘했어도 오늘은 새로운 촬영이고, 어제 망쳤어도 오늘은 다시 시작이다. 그래서 늘 설렘과 불안이 함께 존재한다”며 “신인이든 베테랑이든 마찬가지일 거다. 만약 ‘호프’를 50편 찍는다면 덜 새롭겠지만 모든 작품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잖나. 새... -
공형진 복귀작은 ‘비상계엄 12.3’···심훈기도 합류
12.3 비상계엄을 모티브로 한 극영화에 배우 심훈기가 합류한다.영화 ‘비상계엄 12.3’(부제 PM 10시 24분)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를 모티브로 작가적 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픽션이다. 각본과 연출은 박경수 감독이 맡았고, 제작사는 아이피박스미디어1이다. 출연진으로 공형진·이상훈·심훈기가 이름을 올렸으며, 크랭크인은 2026년으로 예정됐다.심훈기는 ‘힘쎈여자 도봉순’, ‘응답하라 1988’ 등에 출연한 배우다. 그가 맡은 모사령관은 군 사령관을 지내다 잘못으로 민간인이 됐으나, 군 시절 계엄을 준비한 경험을 바탕으로 비상계엄을 준비하는 인물이다.대통령 ‘계영’ 역은 공형진이 맡았다. 긴 휴식기를 거쳐 이 작품을 복귀작으로 선택했다. 검찰총장 출신으로 정치권에 입성해 대통령이 된 인물이 비상계엄이라는 선택에 이르는 과정을 그린다. 주요 배역인 ‘근희’ 역은 비공개 오디션으로 캐스팅을 진행 중이다.촬영은 장아람 촬영감독이 맡는다. 제작사는 제작비... -
NCT·피프티피프티, BIFAN 간다
그룹 NCT 제노·재민과 피프티피프티가 제30회 부천국제영화제의 부름을 받는다.글로벌 K-POP 숏폼 플랫폼 킷츠 측은 10일 “제노·재민 주연의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과 피프티피프티 주연의 ‘방과후 퇴마클럽’ 극장판이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에 초청돼 관객들과 만난다”고 밝혔다.두 작품 모두 BIFAN 기획 프로그램인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의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최근 CGV 단독 개봉 소식에 이어 BIFAN 상영까지 확정돼 숏폼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제노·재민 주연의 ‘와인드업: 더 무비’는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없는 고교 야구 투수와 그의 매니저를 자처하는 전학생, 두 소년의 반짝이고 순수한 우정을 그리는 스포츠 성장 드라마다. 지난 1월 공개 후 SNS 채널 및 킷츠 앱 내 누적 조회수 등을 포함해 약 3,000만 뷰를 기록한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 ‘와인드업’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오는 7... -
‘군체’ 400만의 힘! 김재록 있었다
‘숨은 히어로’였다.배우 김재록이 영화 ‘군체’에서 전에 없던 변신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연상호 감독의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지난달 21일 개봉해 14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김재록은 ‘군체’에서 육상선수 출신 ‘60대 노인’ 역할로 분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권세정(전지현 분)이 속한 생존자 그룹에서 최고령자로 존재감 없던 그가 감염자들을 교란시키기 위한 작전에 망설임없이 자원하고, 날렵한 몸놀림과 기지로 감염자들을 물리치는 모습은 그야말로 신선한 충격을 안기며 관객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렸다.특히 감염자들 사이 거침없이 슬라이딩하고 달리며 임무를 완수해내는 노익장의 활약은 단순히 예측 불허의 재미를 넘어, 극한 상황 속 휴머니즘을 조명하며 관객들에게 뭉클한 카타르시스를 안긴다.이번 영화 ‘군체’에서 새로운 ... -
스경연예연구소틀었다 하면, ‘오정세’
곳곳에서 그가 보인다. 미친 연기력과 존재감을 자랑하는 배우 오정세다. 틀었다 하면 ‘오정세’고, 밈이다 싶은 모두 ‘오정세’다.오정세는 최근 개봉한 영화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에서 만년 2위 비운의 발라드 가수 최성곤으로 분해 관객들의 배꼽 사냥에 나섰다. 두 뺨을 가린 단발머리에 수줍은 듯한 표정 연기, 그리고 앙증맞은 안무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며, 그의 새로운 인생 캐릭터로 떠오르고 있다.극 중 최성곤의 ‘니가 좋아’ 음원도 인기다. 부드러운 음색과 중독적인 멜로디가 귀에 맴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결국 온라인음원사이트 멜론 핫 100 음원차트에도 진입하는 성과를 이뤘다.누리꾼들의 열렬한 호응에 힘입어 공개된 뮤직비디오도 시선을 끈다. 깻잎머리에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고 아련한 눈빛을 내뿜는 오정세의 뮤직비디오 연기는 새로운 밈짤로 돌기 시작했고, ‘니가 좋아’ 챌린지까지 급부상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치명적인 손끝 연기가 눈앞에 환영처럼 사라지지... -
‘육사오’ 흥행시킨 박규태 감독, ‘남편들’도?
영화 ‘육사오(6/45)’를 흥행시킨 박규태 감독이 이번엔 OTT플랫폼 넷플릭스와 손 잡는다. 신작 ‘남편들’로도 전세계를 사로잡을 수 있을까.‘남편들’은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아내를 구출하기 위해 얼떨결에 힘을 합친 전남편과 현남편의 예측불허 구출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 액션 영화로, ‘달마야 놀자’ ‘박수건달’의 각본과 ‘육사오(6/45)’ 연출을 통해 재치 있는 웃음과 기발한 상상력을 펼친 박규태 감독이 메가폰을 쥐었다.이번엔 ‘전남편과 현남편의 공조’라는 신선한 설정으로 돌아왔다. 전남편과 현남편, 형사와 범죄자, 신세대와 구세대 조직 두목까지. 각기 다른 포지션의 극과 극 캐릭터들이 맞부딪히면서 자아내는 강렬한 코믹 시너지는 박규태 감독 특유의 아이러니한 관계와 상황 속에서 폭발하는 웃음을 예고한다.박규태 감독은 “전남편과 현남편의 공조라는 설정과 신세대와 구세대 두목의 대결 축을 더해 더욱 촘촘한 레이어의 코미디 영화를 만들었다”라며 ‘남편들’만의 색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