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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오케이 마담2’ 스크린 컴백
색다른 변신이다.배우 이상윤이 ‘오케이 마담2’로 스크린 컴백에 나선다.이상윤은 오는 12일 개봉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2’에서 ‘철승’ 역을 맡았다. 이로써 이상윤은 전작 ‘오케이 마담’에 이어 ‘오케이 마담2’에도 출연하며 다시 한번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영화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이다.극 중 이상윤이 연기하는 철승은 미영의 과거 동료 요원으로, 압도적인 무술 실력의 소유자다. 미영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극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상윤은 한층 강도 높은 액션을 완벽 소화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사한다. 이상윤 특유의 안정적인 연기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스틸컷 속 이상윤은 진중한 눈빛과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심상치 않은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 -
‘투캅스’ ‘공공의 적’ 출연 안진수, 향년 81세로 별세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한국 영화와 TV 드라마에서 활약한 배우 안진수가 지난 10일 세상을 떠났다.11일 안진수의 유족 측은 별세 소식을 전하면서 “고인이 2년 전 췌장암 수술을 받았으며, 올해 초 암이 재발해 치료를 받던 중 건강이 악화했다”고 설명했다. 향년 81세.1945년생인 고인은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와 SBS 드라마 ‘모래시계’, ‘여인천하’ 등 선굵은 작품에 주로 출연하며 활동했다. 강우석 감독의 영화 ‘투캅스’에서 형사 역을, 김태규 감독의 영화 ‘긴급조치 19호’에서는 신문사 사장 역을 맡았다.또한 배창호 감독의 ‘기쁜 우리 젊은 날’, 강우석 감독의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문종금 감독의 ‘싸울아비’ 등 3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그 외에도 1990년대 인기 재연 프로그램이었던 MBC ‘경찰청 사람들’에서도 재연 배우를 연기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활동을 계속했다.‘싸울아비’를 연출한 문종금 감독은 ‘연합뉴스’를 통... -
“도비 무덤 피해”…‘해리포터’ 팬덤 항의에 8천억 英전력망 노선도 바꿔
영국 주요 언론인 BBC 방송과 일간 가디언은 10일(현지시간) 영화 ‘해리 포터’ 팬들이 가상 캐릭터 도비의 무덤을 지키기 위해 대규모 해저 케이블 전력망 공사의 노선을 변경시켰다고 일제히 보도했다.도비는 조앤 K 롤링의 소설과 동명의 영화 시리즈에 등장하는 집 요정 캐릭터다. 극 중 주인공 해리를 돕다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도비를 묻어주는 장면은 웨일스 펨브로크셔에 위치한 프레시워터 웨스트 해변에서 촬영됐다. 이후 촬영지인 셸 코티지 세트장은 철거됐으나, 해변을 찾은 팬들이 ‘여기 해방된 요정 도비가 잠들다’, ‘도비, 편히 쉬기를’ 등의 문구가 적힌 조약돌을 쌓아 올리며 가상의 무덤이 조성됐다.갈등은 영국 에너지 기업 내셔널 그리드가 영국과 아일랜드를 잇는 4억 3천만 파운드(약 8천230억 원) 규모의 ‘그린링크’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불거졌다. 해당 해저 케이블 전력망이 프레시워터 웨스트 해변의 도비 무덤을 직통으로 통과한다는 계획이 알려지자 전 세계 팬들의 거... -
전문메가박스 위탁관, “본사와 함께 위기 극복하겠다” 공동성명
전국 메가박스 위탁관 43개 지점이 참여하는 ‘메가박스 위탁관 협의회’(이하 협의회)가 10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메가박스 본사의 정상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협의회는 본사와 위탁관을 “법적으로는 다른 사업자이지만 현실에서는 어느 한쪽만으로 존재하기 어려운 공동운명체”로 규정하며, 위기 극복을 특정 기업의 문제가 아닌 한국 영화산업 생태계 전체의 문제로 봐 달라고 호소했다.“메가박스 정상화 없이는 위탁관도 없다”협의회는 성명서에서 위탁관들이 메가박스의 이름과 브랜드를 바탕으로 각 지역에서 영화관을 운영해 왔으며, 메가박스의 예매 시스템과 멤버십, 마케팅, 콘텐츠 수급, 제휴 서비스가 위탁관 운영의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본사가 있어야 위탁관이 운영될 수 있고, 전국의 위탁관이 있어야 메가박스의 상영망과 브랜드 가치도 유지될 수 있다”며 그동안의 의견 차이보다 현재의 위기 극복이 우선이라고 밝혔다.협의회는 또 메가... -
황정민, 폭로자 A씨와 결심 공판날…‘틈만 나면’도 출격
배우 황정민이 스토킹처벌법위반등의 혐의로 고소한 A씨 사건의 결심 공판이 11일 열리는 가운데, 이날 밤 황정민이 출연한 SBS ‘틈만 나면’도 방송된다.황정민 출연작 ‘호프’ 배급사인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 시즌5 첫 회에 황정민과 정호연이 출연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호프’에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과 순경 ‘성애’ 역으로 호흡을 맞춘 황정민과 정호연은 촬영 비하인드부터 처음으로 함께 작업한 소감까지 진솔한 입담으로 전할 예정이다. 특히 두 사람은 게임에 과몰입해 남다른 승부욕을 보여줄 것을 예고하기도 했다고. 여기에 MC 유재석, 유연석과 유쾌한 케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방송에 앞서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는 황정민과 스토킹 피의자 A씨의 스토킹처벌법위반등에 대한 결심 공판이 열린다.황정민은 지난해 8월 A씨를 스토킹처벌법위반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법원... -
‘오디세이’ 1조5000억원 벌었다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전세계적으로 1조 5000억원 넘게 수익을 냈다.11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전세계적으로 흥행 수익 11억 480만 4,890달러(한화 약 1조 5,630억 원)를 기록했다.이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기존 최고 흥행작 ‘다크 나이트 라이즈’(10억 8,542만 9,532달러)의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오디세이’는 놀란 감독의 필모그래피 가운데 가장 높은 글로벌 흥행 수익을 거둔 작품에 등극하며 기념비적인 이정표를 세웠다.국내에서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전날 25만7625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누적관객수 213만2446명으로, 국내에서도 누적매출액 233억 2698만원을 달성했다.‘오디세이’와 함께 ‘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도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날 17만4615명이 선택해 2위... -
메가박스, ‘청년문화예술패스’ 동참···19·20세 청년 영화 관람 지원
메가박스가 하반기에도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에 동참해 청년들 영화 관람을 지원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영화, 공연, 전시 등 관람비를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006년생과 2007년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혜택 대상 청년들은 지원 받은 포인트로 메가박스 전지점에서 원하는 상영작을 예매할 수 있다. 최신 영화는 물론이고 공연 실황, 라이브뷰잉 등 모든 상영작에 적용 가능하다. 사용자의 포인트 활용 여부에 따라 관람 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도 있다.메가박스의 돌비 특별관(돌비 시네마, 돌비 비전+애트모스 등)을 비롯해 MEGA | MX4D, MEGA | LED, 리클라이너 특별관에도 폭넓게 적용 가능해 더욱 특별한 극장 경험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포인트는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 -
장여빈, 영화 ‘악구’ 주인공 희진 역 낙점
배우 장여빈이 안방극장을 넘어 첫 충무로 주연으로 발탁이 됐다고 10일 전했다.장여빈이 영화 ‘악구’에 캐스팅되며, 공포 장르에 첫 출사표를 던진다. ‘악구’는 각기 다른 환경과 가치관을 가진 스물일곱 동갑내기 친구 여섯 명이 깊은 숲 속 연못을 둘러싼 낭설을 확인하기 위해 떠난 캠핑에서 기이한 현상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한국형 청춘 심리 호러다.신선한 캐스팅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장여빈은 친구들 사이에서 미묘한 감정의 균열을 품은 치과의사 희진 역으로 분해 흥미로운 전개의 한 축을 맡는다. 극 중 장여빈이 연기할 희진은 당찬 겉모습과 달리 외로움과 불안감을 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사건이 깊어질수록 흔들리는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야 하는 캐릭터인 만큼, 그는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을 촘촘하게 쌓아 올리며 지금까지와는 결이 다른 모습을 예고한다.장여빈에게 ‘악구’는 영화 첫 주연작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눈에 띄는 존재감을 브라운관을 넘어 스... -
콘진원, ‘2026 뉴콘텐츠아카데미 쇼케이스’ 개최
“차세대 콘텐츠 인재가 그리는 국내 콘텐츠 산업의 미래”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 이하 콘진원)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와 콘텐츠문화광장 일대에서 ‘2026 뉴콘텐츠아카데미(NCA) 쇼케이스’를 개최한다.행사는 뉴콘텐츠아카데미 교육생 21개 팀이 프로젝트 기반 교육과정을 통해 기획·제작한 콘텐츠를 공개하는 자리다. 산업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은 교육생들이 신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융복합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뉴콘텐츠아카데미(NCA)는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가상현실(VR) 등 신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콘진원은 2년간 교육생들이 기획부터 제작, 기술 구현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현업 전문가의 멘토링과 실전 프로젝트기반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쇼케이스에서는 장기과정 2기 교육생 8개 팀과 3기 교육생 13개 팀 등 총 21개 ... -
단독‘아임 유어 맨’ 신재호 감독 vs 제작사, 법적 분쟁 간다
독립영화 ‘아임 유어 맨’ 제작을 두고 제작사 배씨네프로덕션과 갈등을 겪고 있는 신재호 감독이 제작사로부터 고소당했다.신재호 감독은 10일 ‘스포츠경향’에 “제작사로부터 피소된 게 맞다. 영업 방해 및 배임 혐의라는데, 내가 투자하고 연출한 영화로 고소당한 거라 황당하다”고 밝혔다.신 감독은 앞서 배씨네프로덕션과 ‘아임 유어 맨’ 연출·편집권 및 크레디트를 두고 갈등을 빚어왔다. ‘아임 유어 맨’은 부산영상위원회로부터 3억원을 지원받은 작품으로, 신 감독은 자신이 시나리오 기획 및 개발, 연출은 물론 일부 투자까지 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영화 제작 막바지 쯤 제작사와 이견이 발생했고, 편집 과정에서 제작사가 신 감독을 배제하는 등 내홍이 일어 신 감독이 ‘하차’라는 초강수를 두기도 했다. 그럼에도 제작사는 연출 크레딧은 물론 작품 지분까지 모두 삭제하겠다고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신 감독은 “제작사에서 애초 내 편집본이 마음에 안 들었던 건지 모르지만, 후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