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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사남’ 오늘(6일) 1000만 찍는다···장항준 감독, 12일 커피차 쏜다

    ‘왕사남’ 오늘(6일) 1000만 찍는다···장항준 감독, 12일 커피차 쏜다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이르면 오늘(6일) 1000만 관객 돌파를 예약했다.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관객 18만 명을 추가하며 누적 977만7000여 명을 기록했다.삼일절 연휴 동안 900만 관객을 달성한 뒤 평일에는 하루 평균 18만~19만 명이 꾸준히 ‘왕과 사는 남자’를 보기 위해 극장을 찾았다. 이날 오전 8시 예매율은 ‘왕과 사는 남자’가 65.5%로 압도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예매 관객은 30만4000여 명으로, 현재까지 관객에 예매 관객 수만 단순히 더해도 1000만은 뛰어넘는다. 이르면 오늘 밤, 늦어도 토요일 오전에는 1000만 관객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2024년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에 ‘1000만 영화’가 탄생하게 된다.국내 박스오피스 2위는 전날 1만1000여 명이 관람한 픽사 스튜디오 애니메이션 ‘호퍼스’가 차지했다. ‘왕과 사는 남자’와의 격차가 컸다.류승완 감독의 ‘휴...
  • ‘천만 눈앞’ 장항준 “기쁘고 조심스러워”

    ‘천만 눈앞’ 장항준 “기쁘고 조심스러워”

    영화감독 장항준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1000만명 관객 돌파를 앞두고 “기쁘면서도 조심스러운 마음”이라고 밝혔다.쇼박스는 6일 장 감독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작품의 연출 의도와 흥행 소감을 공개했다.장 감독은 이번 흥행에 대해 “한 번도 상상해 본 적 없는 상황”이라며 “좋은 일이 있으면 반대의 일도 있을 것 같아 모든 게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흥행 요인으로 캐릭터의 재해석을 꼽았다. 관객들이 “기존의 나약한 단종이 아닌, 점차 성장하는 강단 있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을 것이라는 설명이다.해외 반응과 관련해 장 감독은 한국과 외국을 관통하는 가치인 “의의(意義)”를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어느 순간부터 이익을 위해 계산적으로 살고 있지 않나”라며 “과거 사람들이 지키고자 했던 의의에 대해 생각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가장 기억에 남는 관객의 평가로는 “관객으로 들어가서 백성으로 나온다”는 문구를 꼽았다. 이어 “역사의 빈틈을...
  • ‘월간남친’ 오늘(6일) 공개…지수, 발연기 논란 극복할까

    ‘월간남친’ 오늘(6일) 공개…지수, 발연기 논란 극복할까

    OTT플랫폼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이 6일 공개된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발연기’ 논란이 일었던 지수는, 이번 작품으로 ‘배우’ 수식어를 제대로 달 수 있을까.‘월간남친’ 측은 이날 공개를 앞두고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신선한 소재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 도파민 충전&현실 공감 예고‘​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의 현실적인 일상 위에 펼쳐질 ‘가상 세계에서의 연애 구독’이란 신선한 설정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리즈 제목인 ‘월간남친’은 극 중 등장하는 가상 연애 구독 서비스의 이름으로, 간단한 디바이스만 착용하면 누구나 가상 세계에서 900가지 테마의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맞춤형 데이트 서비스다. 이처럼 현실을 벗어나 원하는 방...
  • 메가박스 투자배급작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3월 단독 개봉···‘영웅’ ‘엘리자벳’ ‘프랑켄슈타인’ 이어 연타석 홈런 노린다

    메가박스 투자배급작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3월 단독 개봉···‘영웅’ ‘엘리자벳’ ‘프랑켄슈타인’ 이어 연타석 홈런 노린다

    메가박스가 차별화 된 뮤지컬 콘텐트로 관객 확보에 적극 나선다.메가박스(대표 홍정인, 남용석)가 오는 3월에 단독 개봉하는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의 투자·배급을 맡아 전국의 가족 관객을 사로잡고, 뮤지컬 콘텐트 흥행을 이어간다는 목표를 전했다.메가박스중앙㈜ 투자배급작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은 백희나 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림책 『장수탕 선녀님』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가족 뮤지컬 실황 영화다.낡고 오래된 동네 목욕탕 ‘장수탕’에서 주인공 덕지가 선녀 할머니를 만나며 펼쳐지는 특별한 하루를 그린다. 유쾌한 상상력과 따뜻한 정서를 바탕으로 세대를 초월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 뮤지컬 실황 영화로 재탄생했다.영화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은 무대의 현장감을 충실히 살리면서도 섬세한 카메라 워크와 편집을 통해 영화적 호흡을 더했다. 관객들은 기존 공연장에서는 보기 힘든 배우들의 세밀한 연기와 감정선, 그리고 배우들의 시선을 포착한 시야까지 1열 중...
  • 국민 74% “유튜브 등 무료 온라인 영상물도 등급분류 대상 포함해야”···영등위, 2025년 영상물 등급분류 국민반응조사 결과 발표

    국민 74% “유튜브 등 무료 온라인 영상물도 등급분류 대상 포함해야”···영등위, 2025년 영상물 등급분류 국민반응조사 결과 발표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 위원장 김병재)는 2025년 11월부터 12월까지 일반국민 2,500명과 청소년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영상물 등급분류 인지도 및 청소년 영상물 이용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국민의 96.1%가 등급분류 제도를 인지하고 있었으며 87.1%는 현행 등급분류 수준이 적절하다고 응답해 제도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나타냈다. 영상 시청 전 등급을 확인하는 비율도 68.8%에 달해 등급 정보가 실제 영상물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하지만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미규제 플랫폼을 통한 영상물 소비가 급증하면서 제도적 사각지대에 대한 우려도 나타났다. 현행법상 무료로 제공되는 온라인 영상물은 등급분류 예외 대상에 해당해 실질적인 관리가 어려운 상황으로, 국민의 74.8%는 무료 온라인 영상물도 등급분류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콘텐츠의 선정성·폭력성에 대한 우려(50.0%)와 플랫...
  • 천만 앞둔 ‘왕사남’ 엄흥도 직계 후손 엄춘미 출연 화제

    천만 앞둔 ‘왕사남’ 엄흥도 직계 후손 엄춘미 출연 화제

    ‘천만 영화’ 타이틀을 코앞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단종의 주검을 수습한 실존 인물 엄흥도의 직계 후손이 출연한 사실이 알려졌다.한겨레는 5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 엄흥도의 직계 후손인 배우 엄춘미가 출연했다고 보도했다. 엄춘미는 극 중에서 단종이 왕위를 빼앗긴 뒤 유배를 떠난 강원도 영월 광천골 마을 사람 역할로 등장했다.엄흥도는 세조의 보복이 두려워 아무도 거두려 하지 않았던 단종의 주검을 수습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당시 후환을 걱정하는 이들에게 “의로운 일을 하고 화를 당하는 것은 내가 두려워하는 바가 아니다”라고 말한 뒤 단종의 장례를 치르고 가족과 함께 자취를 감췄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엄춘미는 영월 엄씨 군기공파 충의공계 30세손으로, 엄흥도의 직계 후손이다.엄춘미는 한겨래와의 인터뷰에서 “엄흥도는 우리 조상님이고, 어렸을 때부터 단종의 주검을 수습한 분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작품에 출연하게 되면서 족보를 따져 보니 내가 직...
  • 장항준 “박지훈♥이준혁이면 BL인데”…유해진 덕에 ‘왕사남’ 제목 확정

    장항준 “박지훈♥이준혁이면 BL인데”…유해진 덕에 ‘왕사남’ 제목 확정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제목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4일 유튜브 채널 ‘SBS Radio 에라오’에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녹화분이 선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장항준 감독과 영화제작자 장원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장원석 대표는 “영화 제목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것보다 더 나은 제목이 없었다”라고 말했다.이에 장항준 감독은 “왜냐면, 들은 사람들이 ‘BL’(Boys Love)이라는 장르가 있다. 그걸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기획단계에서 고쳐야 하는거 아니냐 생각했다”라며 “그런데 한편으로는 박지훈씨랑 이준혁씨면 비엘? 그럴 수 있는데 유해진 씨라면 비엘은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BL은 남성 간의 사랑을 다루는 여성향 장르를 뜻한다. ‘왕과 사는 남자’라는 제목만 보면 BL로 오해받을 수 있었지만, 유해진과 박지훈이 호흡을 맞춰 이러한 걱정을 덜었다는 설명이다....
  • ‘곧 천만’ ‘왕사남’ 장항준…“감독도 줄 선다” 촬영장 식사 원칙 재조명

    ‘곧 천만’ ‘왕사남’ 장항준…“감독도 줄 선다” 촬영장 식사 원칙 재조명

    장항준 감독의 촬영장 ‘밥차 일화’가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5일 투자배급사 쇼박스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의 장항준 감독이 오는 3월 12일 오후 12시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이번 이벤트는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광장에서 열리며 장항준 감독이 직접 참석해 음료와 함께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와 함께 장항준 감독의 촬영장 식사 원칙을 담은 과거 영상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2023년 9월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장장TV 이십세기들’ 영상에서 배우 김진수는 “요즘 촬영장에 밥차가 오면 보통 스태프들이 먼저 먹게 하고 그러지 않느냐”며 “그런데 항준이는 ‘컷!’ 하자마자 밥차로 뛰어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대해 장항준 감독은 촬영장의 식사 원칙을 설명했다. 그는 “밥 먹는 시간은 조감독이 정하고 메가폰으로 ‘식사하겠습니다’라고 하면 식사를 시작한다”며 “보조출연자든 감독이든 제작자든 주연배우든 모두 선착순으로 줄을 ...
  • ‘왕과 사는 남자’ 대박! 단종읽기 붐

    ‘왕과 사는 남자’ 대박! 단종읽기 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며, 역사적 배경이 된 조선 6대 왕 단종과 조선 왕실사에 대한 관심이 도서에도 이어지고 있다.실제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에 따르면 영화가 개봉한 2월 4일 이후 한 달간 ‘단종’ 키워드 도서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56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이 역사서부터 조선왕조실록, 고전 소설 <단종애사>까지 다양한 장르의 도서 판매가 함께 늘며 영화 흥행이 역사 독서 열풍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고전 소설 <단종애사> 재조명… 판매 최대 80배 증가단종의 비극적인 삶을 다룬 고전 소설 이광수의 <단종애사>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영화 개봉 이후, 다양한 출판사에서 출간된 <단종애사> 도서를 합산한 판매량은 전년 동기(2/4~3/3) 대비 약 80배 증가했다.특히 새움출판사에서 올해 2월 출간한 <단종애사>는 현재 동일 제목 도서 가운데 판매 1위를...
  • 장항준♥김은희 “찢어지게 가난했던” 방화동 신혼집…“맨바닥에 신문지 깔고”

    장항준♥김은희 “찢어지게 가난했던” 방화동 신혼집…“맨바닥에 신문지 깔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돌파를 앞둔 가운데, 장항준 감독의 가난했던 신혼 시절이 재조명되고 있다.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윤종신은 장항준·김은희 부부와의 특별한 인연을 전했다.이날 윤종신은 자신이 30대 때 “제작에 도전했지만 90년대에 벌어둔 돈을 다 날리고 빚이 6억 원 정도였다”라며 생활고를 겪었던 과거를 고백했다.그 시절 윤종신이 자주 찾았던 곳은 장항준의 집이었다. 윤종신은 “거기 들어가면 유토피아가 펼쳐지는 느낌이었다”라며 “저는 삶에 지친 상태였는데 거기는 찢어지게 가난한데도 너무 행복해 보였다. 천진난만한 두 부부가 살고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 집에 가는 게 저에게는 도피처였다”라고 덧붙였다.윤종신의 언급 이후 장항준 감독의 가난했던 신혼 시절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2024년 장항준은 유튜브 ‘셜록현준’에 출연해 살았던 집 중 인생 최고의 집에 대해 이야기했다. 장항준은 “방화동에 가면 방화 3단지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