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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뜨거운 성장 서사 전 세계 극장 스크린에 펼쳐진다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 첫 극장 다큐멘터리 ‘KATSEYE: WILD HEARTS’가 개봉을 예고했다.소속사 하이브-게펜 레코드는 8일(현지시간) 캣츠아이의 여정을 담은 특별 다큐멘터리 ‘KATSEYE: WILD HEARTS(캣츠아이: 와일드 하츠)’ 개봉을 예고했다. 이 영화는 오는 8월 12일부터 전 세계 극장에서 상영되며, 상세 국가와 극장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KATSEYE: WILD HEARTS’는 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WILD’ 발매를 앞두고 공개되는 그룹의 첫 극장 개봉 다큐멘터리다. 영화는 평범했던 소녀들이 캣츠아이의 멤버가 되기 위해 치열하게 도전했던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 시절부터 이들이 세계 무대로 나아가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따라간다. 여기에 그 여정을 함께 걸어온 팬덤 아이콘즈(EYEKONS)와의 특별한 유대감도 더해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이 영화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비하인드컷과 팬들이 직접 보내온 영상, 멤버들... -
빅브라더스, 영화관 티켓 솔루션 고도화···‘삼척영화관’ 오픈으로 전국 시장 진출 본격화
문화 콘텐츠 투자 및 유통 전문 기업 ㈜빅브라더스가 자체 개발한 영화관 전용 ‘영화관 발권 시스템’을 대폭 고도화하고, 지난 1일 ‘삼척영화관’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그동안 개별 영화관의 홈페이지가 티켓 발권시스템 회사의 홈페이지에 포함되어 고객들이 불편을 겪고, 영화관 및 운영사, 지자체들도 고객과의 소통 및 마케팅 채널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 솔루션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 편의성과 운영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빅브라더스의 티켓 솔루션 고도화 작업은 기존에 시스템을 시범 도입했던 영화관들의 생생한 현장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완성됐다. 결제 시스템의 안정성을 대폭 끌어올렸을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티켓팅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홈페이지 디자인 및 사용자 기능(UI/UX)을 전면 수정하여 판매자와 관객 모두의 편의성을 혁신적으로 높였다.주목할 만한 변화는 온·오프라인 간편결제 시스템의 전격 도입이다. 그동안 개별... -
공식홍상수 감독·김민희 주연 ‘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경쟁 부문 공식 초청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 신작, 영화 ‘눈 둘 데가 없네’가 오는 8월 5일에 열리는 제79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ㅣ제목: 눈 둘 데가 없네 (NOWHERE TO LAY MY EYES)│제작/각본/감독/촬영/녹음/편집/음악: 홍상수│제작실장: 김민희│제작부/녹음조수: 양수미ㅣ출연: 김민희, 최명길, 권해효, 신석호, 박미소 제작: (주)영화제작전원사│국내배급: (주)영화제작전원사, (주)콘텐츠판다│해외배급: (주)화인컷)해외 배급사인 ㈜화인컷에서 전하는 바에 의하면 9일(현지시간 기준) 로카르노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신작 ‘눈 둘 데가 없네’의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음을 발표했다.로카르노 영화제는 초청글에서 “우리 모두는 영화가 일으키는 시적 표현과 그것을 가능케 한 세련된 기교를 통해 영화의 모든 이미지, 모든 말들, 모든 만남들이 삶의 의미와 아름다음과 복... -
‘눈동자’ 100만 돌파…‘신민아의 힘’
배우 신민아의 힘이다. 영화 ‘눈동자’(감독 염지호)가 100만 고지를 넘었다.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는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16일만의 쾌거다.무엇보다 ‘눈동자’는 개봉 첫 주보다 둘째 주에 오히려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곡선을 그린 데 이어, 셋째 주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특히 지난해 여름 장르 영화의 흥행을 이끌었던 ‘노이즈’보다 이틀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한 ‘눈동자’는 현재 2026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6위에 오르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현재 2026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5위인 ‘와일드 씽’보다도 이틀 빠르게 100만 관객을 달성하며 올여름 극장가를 대표하는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실관람객들은 “시력을 잃어간다는 게 두렵고 공포스럽다는 걸 온몸으로 느껴졌던 영화”(CGV_에***), “소름 반전!! 지루하지 않고 몰입하면서 봤어요”(CG... -
인터뷰조인성, 고생 끝에 ‘호프’ 온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 아니, 호프(HOPE)가 온다. 배우 조인성이 투혼과 열정을 불사른 끝에 완성된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로, 관객들과 드디어 만난다. 그 안에서 반짝거리는 존재감으로, 강렬한 인상을 안길 예정이다.“능소화란 꽃이 있어요. 장마와 태풍 속에서도 피는 꽃인데요. 하늘을 비웃듯이 활짝 핀대요. 어려움 속에서도 활짝 피는 능소화처럼, 이 ‘호프’도 어려운 영화계 속에서 활짝 폈으면 좋겠어요. 꽃말도 ‘명예’인데, 그 꽃말도 딱 맞았으면 좋겠고요.”조인성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호프’로 나홍진 감독과 촬영한 소감과 고생 끝에 완성해낸 성취감 등을 공개했다.■“얼마나 고생했냐고요? 말로 표현이 안 되네요”‘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 -
인터뷰②조인성 “정호연, ‘호프’가 첫 영화라니 놀랍더라”
배우 조인성이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서 함께한 정호연의 가능성을 칭찬했다.조인성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정호연에 대해 “‘호프’가 첫 영화더라. 깜짝 놀랐다”라고 입을 열었다.그는 “정호연은 정말 ‘슈퍼 코리안’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언제든 투입될 수 있게 준비가 된 배우”라며 “난 한국말도 이제야 잘하기 시작햇는데, 어느 세월에 영어까지 배워서 소통하겠나. 그런 걸 생각해보면 ‘정호연이 그 역을 하겠구나’ 싶었다”며 그의 높은 가능성을 설명했다.이어 “내가 정호연 나이 땐 작품을 찍어도 내수시장용 아니면 중국, 일본 진출 정도였는데, 지금은 시장이 굉장히 좋아졌다. 그런 상황에서 몇 안 되는 ‘자산 같은 배우’다”며 “한국에서 좋은 작품을 만들면 이젠 글로벌 스타가 되질 않나. 그게 정호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현장에선 매우 귀여웠다. 또 힘들어도 힘든 척 안 하더라. 그것도 강한 정신력이라고 생각한다”며 ... -
인터뷰①‘호프’ 조인성 “나홍진 감독의 집요함? 영화만 봐도 알 것”
배우 조인성이 영화 ‘호프’ 나홍진 감독의 연출에 대한 집요한 열정을 직접 확인해줬다.조인성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나홍진 감독의 집요한 스타일에 대해 묻자 “그건 감독의 전작만 봐도 유추할 수 있지 않나. 집요하게 찍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장면들”이라며 “나도 촬영 들어가기 전, 나홍진 감독의 집요한 연출력은 디폴트값이라고 생각하고 임했다”고 밝혔다.그는 “처음 시나리오를 봤을 때 ‘이게 실제로 구현 가능할까’란 장면들도 있었다. 만화적 상상력을 현실에서 구현해내는 데엔 기술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기 때문”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데 나홍진 감독은 어디까지 구현 가능한지 최대치를 알고 있었다. 그래서 시나리오 그대로 구현하는데, 그걸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이어 카체이싱 중 말에서 차로 옮겨타는 장면을 직접 연기한 것을 두고 “다같이 고생해 찍은 장면이다. 실제로 할 수 있는 액션 연기가 아니었고, 승마 선생이나 무술팀... -
‘하나 코리아’ 탈북여성 연기 김민하, 12일 ‘뉴스룸’ 출연
덴마크 출신 프레드릭 쇨베르 감독의 영화 ‘하나 코리아’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김민하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영화의 배급사 ㈜트리플픽쳐스는 9일 “김민하가 오는 12일 오후 6시20분 방송되는 ‘뉴스룸’에 출연한다”고 알렸다.‘하나 코리아’는 낯선 삶 속에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탈북 여성 혜선의 여정을 담은 실화 기반의 작품이다. 김민하는 극 중 아픈 엄마를 북한에 남겨둔 채 홀로 한국에 도착한 혜선 역을 맡아, 홀로 낯선 사회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를 연기했다.그는 혜선의 외로움과 불안, 가족을 향한 그리움 그렇지만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민하는 이번 ‘뉴스룸’ 출연을 통해 ‘하나 코리아’에 출연하게 된 계기와 혜선을 연기하기 위해 준비한 과정, 실화 모티프 작품에 대한 마음가짐에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까지 전할 예정이다.‘파친코’를 통해 이미 세계 시청자들에게 인상을 남긴 김민하는 ‘하... -
추석엔, ‘타짜4’
추석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가 온다.배급사 CJ ENM 측은 9일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허영만 원작 만화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에서는 기존 타짜 시리즈의 오리지널리티를 계승하면서도, 시리즈 사상 가장 깊고 무한한 포커의 세계로 빠져들 준비를 마친 영화의 만듦새가 돋보인다.티저 포스터에서는 같은 이름, 서로 다른 운명을 타고난 장태영(변요한)과 박태영(노재원)의 처절한 대립각을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믿었던 친구가 가장 잔혹한 패가 되었다”라는 문구와 함께 글로벌 도박판 벼랑 끝 인물들 사이의 쫀쫀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특... -
류승용·하지원, 딸 구하러 간다
배우 류승룡과 하지원, 그리고 영화 ‘미쓰백’의 이지원 감독이 뭉친 휴먼 가족 누아르 ‘비광’이 오는 9월 2일 극장가에 등판한다. 배급사 플레이그램과 제작사 에이스팩토리는 9일 개봉일 확정 소식과 함께 론칭 포스터 및 예고편을 공개했다.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였던 중구와 남미가 갑자기 나타난 딸 동주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위기의 벼랑 끝에서 서로를 붙들고 살아남으려는 인물들의 처절하면서도 짠한 연대를 밀도 있게 담아냈다.주연을 맡은 류승룡은 극 중 최고의 야구 선수였으나 딸의 등장과 함께 나락으로 떨어진 아빠 ‘중구’ 역을 맡았다. ‘명량’, ‘극한직업’ 등 천만 영화를 이끌고 최근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2026년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대상까지 거머쥔 류승룡은, 이번 작품에서 딸을 지키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묵직한 부성애를 선보인다.하지원은 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