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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 사장 밑에서 인턴도 하고!”…‘인턴’ 패러디 봇물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 개봉 소식에 때아닌 패러디 열풍이 불고 있다.‘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로, 9월 16일 개봉을 확정지었다.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최민식의 전작 명대사들을 활용해 재치 넘치는 댓글들을 달고 있다. , “너 나하고 인턴쉽 하나 같이 하자?”(oneisaran***), “내가 느그 사장 밑에서 인턴도 하고 밥도 먹고! 다 했쓰!”(yongbum.tony***), “신에게는 아직 열두 명의 인턴이 남아 있사옵니다”(mistyblue***), “MZ들과 일 잘하는법? 정답은 콤푸에 있어”(고막남친***) 등 최민식의 대표작인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명량’ ‘카지노’의 대사를 패러디해 웃음을 준다.이뿐만 아니라 최민식과 한소희의 앙상블에 대한 기대감도 표현하고 있다. 누리... -
‘오디세이’ 오프닝 스코어 29만↑…‘1위’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라섰다.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개봉일인 5일 29만1008명이 관람해 1위를 차지했다.‘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신들의 분노에 맞서 싸우는 대서사시로, ‘메멘토’ ‘인터스켈라’ ‘덩케르크’ ‘오펜하이머’ 등 걸출한 작품들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이다. 맷 데이먼,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톰 홀랜드 등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해 172분 장엄한 시네마틱 체험을 선사한다.기분 좋은 시작을 알린 ‘오디세이’의 미래도 밝다. 실시간 예매율 역시 58만8989명이 예매해 1위(47.0%)를 달리고 있다. 개봉 첫 주말 얼마나 많은 관객이 몰리지도 관심이 쏠린다.‘스파이더맨 : 브랜드 뉴 데이’는 2위로 밀려났지만 못지 않은 스코어를 냈다. 27만3603명이 선택해, 누적관... -
메가박스, 극캉스에 딱! ‘메가 온리’ 8월 라인업 공개
메가박스가 단독 상영작 브랜드 ‘메가 온리(MEGA ONLY)’의 8월 라인업과 홍대점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기획전 상영작을 공개했다.8월 ‘메가 온리’는 극캉스 시즌을 맞이해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압도적 현장감과 정서적 몰입감을 선사하는 상영작들로 구성되었다. 상영 예정작은 ▲에스파 라이브 투어 -싱크 : 컴플렉시티- ▲워페어 ▲극장판 기븐 - 바다로 까지 3편이다.7일에는 걸그룹 에스파의 새로운 월드투어를 알리는 ‘에스파 라이브 투어 -싱크 : 컴플렉시티-(aespa LIVE TOUR -SYNK : COMPLæXITY-)’가 생중계된다. 에스파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담은 퍼포먼스를 4K의 선명한 화질과 입체적인 사운드로 구현해 한층 몰입감 높인 공연 경험을 제공할 이번 라이브뷰잉은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점, 목동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 코엑스점에서 상영되며 관람객들에게는 포스트 카드를 증정한다. 특히 구의이스트폴점, 목동점, 상암월드컵경기장점 세 곳에서는 극장 최... -
‘어떻게 해야 했을까?’ 6일 만에 관객 3만 돌파···“20년간 기록된, 사적인 가족의 초상”
개인과 가족의 이야기를 기록한 다큐멘터리(기록)영화가 개봉 첫 주말 평균 좌석 판매율 50.9% 기록하고 관객 3만명을 넘어서며 흥행하고 있어 주목된다.지난 7월 29일 개봉한 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가 개봉 6일 만인 지난 4일 누적 관객 수 3만 명을 돌파했다. (감독: 후지노 토모아키 | 수입/배급: ㈜엣나인필름 | 개봉: 7월 29일)영화는 스물넷에 다정하고 촉망받던 누나에게 조현병 증상이 나타난 후 가족의 삶을 기록하고 있다. 부모님은 병원 대신 현관문에 자물쇠를 채우는 것을 택한다.그렇게 닫힌 문 안에서, 가족은 20여 년간 서로에게 침묵했다. 더는 외면할 수 없었던 남동생은 카메라를 들고 그 침묵 속으로 들어간다. 누나에게, 부모에게,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묻기 위해 20년간 기록된, 사적인 가족의 초상은 세월과 이별 속에 마무리가 된다. 그리고 영화는 끝내 우리에게 묻는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이 작품은 개봉 6일 만에 누적 관객 수 3만... -
염승이, 영화 ‘와이프’ 주연 수영역 낙점
독보적 존재감의 배우 염승이가 영화 ‘와이프’ 캐스팅 확정으로 충무로를 정조준한다.국제 영화제 3관왕을 석권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K-스릴러 영화 ‘와이프’에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 염승이가 극을 이끌어갈 주연으로 캐스팅됐다.이수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미스터리 심리 스릴러 ‘와이프’는 슬럼프에 빠진 소설가 ‘지만(류태준 분)’이 새로운 시작을 위해 대학교수인 아내와 함께 조용한 시골로 거처를 옮긴 후, 아내를 둘러싼 의심과 잔혹한 진실을 마주하며 파멸로 치닫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이 작품에서 염승이는 대학교수이자 비밀을 품은 아내 ‘수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극 중 ‘수영’은 남편 ‘지만’의 의심과 집착 속에서 현실과 망상의 경계를 흔드는 입체적인 캐릭터로, 염승이는 섬세하고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통해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할 전망이다.영화 ‘와이프’는 시니스터 호러 영화제 남자배우 연기상 및 음악상 수상, 방콕 무비 어워즈 심리 스릴러 부... -
스경X현장“감정의 블록버스터”…‘비광’, 하지원·류승룡이 그린 가족 연대기
초대형 블록버스터들이 잇따라 극장가를 찾는 가운데, 이지원 감독이 신작 ‘비광’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비광’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명품 배우들이 완성한 감정의 블록버스터”라는 게 그의 자신감이다.5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비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지원 감독을 비롯해 배우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 김선영, 김영민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전했다.‘미쓰백’ 이후 오랜만에 영화를 선보이는 이지원 감독은 “‘미쓰백’이 세상에서 버림받은 여성과 아이의 연대를 그렸다면, 이번에는 가족의 연대를 그리고 싶었다”며 “드라마를 선보이기도 했지만 영화는 제 고향이다. 제가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이야기로 돌아왔다”고 말했다.영화 ‘비광’은 한때 화려했던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김시아)를 구하기 위해 진실을 파헤치는 가족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영화 제목은 화투패 가운데서도... -
‘비광’ 하지원 “생계형 연예인 연기…같은 배우라 더 가슴 아파”
배우 하지원이 6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비광’에서 몰락한 톱스타를 연기하며 같은 배우로서 깊은 공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5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비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지원 감독을 비롯해 배우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 김선영, 김영민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극 중 하지원은 정상의 자리에 있던 톱스타에서 하루아침에 생계형 연예인으로 전락한 남미 역을 맡았다. 예상치 못하게 나타난 동주로 인해 삶이 뒤바뀌지만, 자신의 어린 시절과 닮은 동주를 외면하지 못하는 인물이다.하지원은 “감독님과 남미의 대사 하나하나, 장면 하나하나를 정말 많이 고민했다”며 “제가 가지고 있던 강한 이미지를 최대한 빼고, 무언가를 더 채우기보다 남미의 삶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준비했다”고 말했다.이어 “저 역시 배우다 보니 남미의 삶을 연기하는 동안 마음이 많이 아팠다”며 “굉장히 처절한 인물인데, 삶을 이겨내려고 하기보다 그저... -
‘비광’ 류승룡 “이지원 감독은 감독계 MRI…꽃밭 달리는 도베르만”
배우 류승룡이 영화 ‘비광’으로 호흡을 맞춘 이지원 감독을 ‘감독계 MRI’에 비유하며 극찬했다.5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비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지원 감독을 비롯해 배우 류승룡, 하지원, 김시아, 김선영, 김영민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류승룡은 작품 참여 계기에 대해 “제목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궁금해서 시나리오를 읽게 됐는데, 성공을 맛봤던 사람들이 추락하고, 따로 있을 때는 보잘것없지만 함께하면 힘을 발휘하는 가족들의 이야기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이어 “전작 ‘미쓰백’을 너무 잘 봤다. 작품을 선택하는 데 이지원 감독이라는 존재가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류승룡은 이지원 감독의 연출 스타일에 대해서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감독님은 씬 전체를 나노 단위로 알고 계신다. 사람의 심리와 장면의 목적, 심연까지 모두 이해하고 배우들과 깊고 진지한 대화를 나눈다”며 “어디로 가야 하... -
황동혁 감독 “‘오디세이’, 그저 놀랍다는 말밖엔…”
OTT플랫폼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시리즈 황동혁 감독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를 칭찬했다.황동혁 감독은 5일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를 통해 ‘오디세이’ 감상평을 두고 “그저 놀랍다는 말밖엔”이라며 말을 줄여 작품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했다.‘오디세이’는 호메로스 원작 ‘오디세이’를 영화로 가공한 작품이다. ‘테넷’ ‘메멘토’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등 명작을 배출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 젠데이아, 톰 홀랜드 등이 출연한다.작품의 VIP 시사회 직후 황동혁 감독 뿐만 아니라 국내 영화인 및 셀러브리티들의 찬사가 쏟아졌다. 박찬욱 감독은 “위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새로운, 당대의 해석을 필요로 합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이 일을 탁월하게 해냈습니다”라고 평했고, ‘1987’ 장준환 감독은 “상상 이상의 강렬한 한 칼”이라는 짧지만 강렬한 한마디로 작품의 인상을 남겼다. 이어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
‘호프’의 호프 음문석, 5일 ‘유퀴즈’ 뜬다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에 양배 역으로 출연한 배우 음문석이 tvN 예능 ‘유퀴즈 온 더 블럭’에 뜬다.‘호프’의 배급사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이날 방송되는 ‘유퀴즈 온 더 블럭’에 등장하는 음문석의 출연소식을 재차 알렸다.음문석은 영화에서 마음에 벌어진 엄청난 사건의 원인을 제공한 목수 양배 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나홍진 감독,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과 함께 다채로운 촬영 뒷이야기도 전한다.그리고 배우 이전에 활동했던 반전 이력과 함께 양배의 캐릭터를 만들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한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있는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온 마을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는 이야기다.4일까지 전국관객 420만을 넘었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