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두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NCT 도영이 뮤직 드라마 ‘사운드트랙#1’ 음원 라인업에 합류한다.
도영은 오는 22일 오후 6시 디즈니+ 로맨스 뮤직드라마 ‘사운드트랙#1’의 일곱 번째 음원 ‘아주 조금만 더’를 발매한다.
‘아주 조금만 더’는 헤어질 걸 알면서도 조금만 더 같이 있고 싶어 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도영의 음색과 섬세한 감성이 돋보인다.
특히 도영은 녹음이 끝난 뒤에도 더 높은 완성도를 위해 추가 녹음을 요청하고, 별도의 시간을 내서 재녹음을 진행했다는 후문. ‘아주 조금만 더’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도영이 어떤 목소리를 들려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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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팀 활동을 비롯해 드라마 ‘38 사기동대’, ‘유미의 세포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음악적 역량을 드러낸 도영은 이번 ‘사운드트랙#1’에서도 매력적인 보컬을 선보일 전망이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1’은 로맨스 뮤직 드라마로 20년 지기 절친인 ‘이은수’(한소희), ‘한선우’(박형식)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며 마음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한소희, 박형식의 로맨스 케미스트리에 이어 음원 라인업으로도 기대를 모은 ‘사운드트랙#1’은 오는 3월 디즈니+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한편 NCT 도영이 참여한 ‘사운드트랙#1’의 일곱 번째 음원 ‘아주 조금만 더’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