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범이 12일 오후 6시 ‘Need To Know’를 발매한다. | MORE VISION(모어비전) 제공
가수 박재범이 청량한 감성으로 돌아온다.
박재범은 1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Need To Know’(니드 투 노우)를 발매한다.
‘Need To Know’는 앞서 ‘All I Wanna Do’, ‘YACHT’, ‘좋아 (JOAH)’, ‘Solo’ 등 박재범과 환상적인 시너지를 냈던 차차 말론(Cha Cha Malone)이 합을 맞춘 곡이다.
차차 말론의 섬세한 프로듀싱에 박재범의 여유로움이 더해져 한층 완성도 높은 알앤비 사운드가 탄생했다.
가수 박재범이 차차 말론과 함께 제작한 ‘Need To Know’(니드 투 노우)를 12일 오후 6시 발매한다. | MORE VISION(모어비전) 제공
지난 3월 ‘GANADARA (Feat. 아이유)’로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박재범이 이번 신곡으로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박재범은 12일 오후 6시 신곡 ‘Need To Know’를 발매하고 같은 날 오후 9시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에 출연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