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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팀 정체성 녹인 팝업 스토어 연다

르세라핌 사진. 쏘스뮤직(하이브) 제공.

르세라핌 사진. 쏘스뮤직(하이브) 제공.

르세라핌(LE SSERAFIM)이 첫 단독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19일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오는 26일부터 5월 7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쎈느에서 첫 단독 팝업 스토어 ‘LE SSERAFIM 2023 S/S POP UP’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르세라핌의 음악적 메시지와 브랜드 정체성을 공식 상품과 공간으로 구현해 방문하는 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멤버들이 정규 1집 ‘UNFORGIVEN’의 앨범 트레일러, 콘셉트 사진에서 착용했던 애슬레저 의류와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된 ‘LE SSERAFIM Merch.’(르세라핌 머치), 지금까지 발매된 음반의 서사를 담은 ‘앨범 공식 상품’, 브랜드와 협업해 제작된 ‘컬래버레이션 머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LE SSERAFIM 2023 S/S POP UP’은 120평 규모의 단독 건물에서 열리며 1층은 카페와 전시, 2층은 제품과 전시 공간으로 마련된다. 르세라핌의 정체성이 담긴 공간인 만큼, 다섯 멤버의 아이디어와 손길이 곳곳에 닿아 ‘피어나’(FEARNOT, 공식 팬덤명)에게 더욱 뜻깊은 장소가 될 전망이다. 타인의 평가에 개의치 않고 스스로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UNFORGIVEN’의 서사도 체험할 수 있다.

르세라핌의 로고는 지난해 8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 본상을 수상했다. 세련된 팀 로고를 활용한 제품과 르세라핌의 서사가 녹아든 공간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는 팝업 스토어에 많은 이들의 기대가 집중된다.

한편, 르세라핌은 5월 1일 정규 1집 ‘UNFORGIVEN’을 발표한다. 타이틀곡 ‘UNFORGIVEN (feat. Nile Rodgers)’은 미국의 전설적인 뮤지션 나일로저스, ‘달려라 방탄’을 만든 펠리 펠라로(Feli Ferraro), 제이지(Jay-Z)가 설립한 레이블 락 네이션(Roc Nation) 소속 아티스트 벤자민(Benjmn) 등 ‘월드 클래스 뮤지션’과의 협업으로 완성돼 기대감을 증폭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