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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강렬한 흑백 영상…반응 폭발

뷔 ‘Blue’ 뮤비 티저 화면 캡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제공. 사진 크게보기

뷔 ‘Blue’ 뮤비 티저 화면 캡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제공.

방탄소년단(BTS) 뷔가 짧지만, 강렬한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22일 0시(이하 한국시간) 방탄소년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뷔의 첫 솔로 앨범 ‘Layover(레이오버)’의 수록곡 ‘Blue(블루)’ 뮤직비디오 티저가 올라왔다.

이번 영상은 다급하게 복도를 걸어가는 뷔의 뒷모습으로 시작된다. 문 앞에 선 뷔는 초인종을 눌렀다가 이내 문을 두드리는 등 누군가를 간절하게 찾는 듯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후 곡 제목과 함께 음원 일부가 흐르면서 영상은 마무리된다. 어딘가 심각해 보이는 뷔의 표정, 흑백 처리된 화면,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연출이 어우러져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오는 25일 ‘Blue’ 뮤직비디오의 두 번째 티저가 공개될 예정이며, 본편은 내달 13일 오픈된다.

‘Blue’는 뷔의 솔로 앨범 ‘Layover’의 2번 트랙에 자리한 노래로, 올드스쿨 R&B 장르에 현대적 음향을 입혀 특별함을 더한 곡이다. 특히, 뷔의 매력적인 보컬이 압도적이다.

이에 해당 영상을 본 팬들은 “태형(뷔 본명) 명곡을 2개나 주셨다. 너무 멋진 노래”, “우리를 실망하게 하지 않는 김태형”, “23초 사이에 여러 생각이 멈추지 않아!”, “명곡 뮤비 탄생의 스멜이. 완전히 기대됨. 우리 태형이 최고”라며 뜨거운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뷔는 지난 10일 수록곡 ‘Love Me Again(럽 미 어게인)’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28일 오후 1시 그간 무료 음원 형식으로 발표했던 자작곡 ‘풍경(Scenery)’, ‘Winter Bear’, ‘Snow Flower’를 정식 발매한다. 또 29일과 9월 6일에는 ‘Layover’의 3, 4차 콘셉트 포토가 베일을 벗는다.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는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카메라를 마주한 뷔를 만나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