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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나, 부산영화제 전야제 MC···폭우속 존재감

김혜나. 엔터세븐

김혜나. 엔터세븐

배우 김혜나가 지난 3일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MC로 나섰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매년 10월 BIFF광장에서 전야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여기에 배우 김혜나와 이동규가 사회로 나서, 폭우속에서도 부산국제영화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제28회인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인은 물론, 주민들과 관객, 활동가, 연구자들이 함께 하는 다양한 ‘커뮤니티비프’ 프로그램과 함께 한다.

2018년 신설되어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커뮤니티비프는 이들이 이끌어가는 문화 대축제이다.

커뮤니티 비프의 많은 프로그램 중 사회를 맡은 배우 김혜나 역시 애주가를 위한 색다른 심야상영 ‘취생몽사’에서 우아한 ‘워맨스릴러’(워맨스+스릴러)영화 ‘그녀의 취미생활’로 관객들과 만남을 예고했다.

‘취생몽사’는 8일 밤 10시 30분부터 새벽 5시까지 DJ공연, 제작진과의 토크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한다.

김혜나는 2001년 영화 ‘꽃섬’으로 데뷔 후 최근 ‘그녀의 취미생활’에서의 연기에 이르기까지 20년 이상 연기를 해온 다채로운 연기의 소유자로, 최근 영화 ‘시기막질’로 감독 데뷔까지 알리며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고 있어 영화인의 위상을 더욱이 높이고 있다.

또한 김혜나는 오컬트 호러 영화 ‘창혼:구원의밤’에서 모성애 짙은 무당을 연기하며 또 한번에 연기 변신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김혜나는 11일 개막하는 ‘남도영화제’ 에서 장편 경연작 심사위원으로 활약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