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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의혹’ 김가람, 르세라핌 탈퇴 후 첫 공식석상···연기자 행보밟나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 쏘스뮤직 제공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 쏘스뮤직 제공

학교폭력 의혹 등으로 르세라핌을 탈퇴한 김가람이 연기자 행보를 밟는다.

김가람은 오는 7일 오전 11시 진행되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취재진과 마주한다.

김가람은 해당 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으로 르세라핌을 탈퇴한 이후 처음으로 취채진 앞에 서는 것이다.

이외에도 김가람은 건국대학교 매체연기학과에 합격한 상태로 2024학번으로 진학이 예정돼 있다.

김가람은 르세라핌의 발탁 멤버로 주목을 받았으나 2022년 4월 그가 중학생 시절 학교폭력을 행사하고 여러 사생활 등이 폭로되며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하이브는 이와 같은 의혹을 부인하고 폭로자를 고소하는 등 조치를 취했으나 또 다른 폭로가 이어지고 폭로자 또한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공방이 이어졌다.

김가람은 르세라핌 활동에서 배제됐으나 활동에 지속적인 제약이 생기자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은 2022년 7월 김가람에 대해 전속계약 해지 및 그룹 탈퇴를 공지했다.

이후 김가람은 그해 8월 자신의 학교폭력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문과 함께 학폭위 서류 등을 공개했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가람은 르세라핌 탈퇴 이후에도 여러 근황 등이 전해지며 대중의 관심을 끈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