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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TOP10, 누가 뽑혔나

TV조선 ‘미스트롯3′

TV조선 ‘미스트롯3′

‘미스트롯3’ TOP10이 결정됐다.

2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10회 방송은 전국 15.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10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동시에 주간 전체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TOP10 선발 2차전 ‘빅 라이벌 매치’를 펼쳤다. 먼저 정서주와 오유진이 겨뤘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른 두 사람에 김성주는 “사실상 결승전”이라고 언급했다.

정서주는 “3연속 진이 목표”라는 포부를 드러내더니 증명하듯 107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어진 배아현과 복지은의 대결에서 붐은 “여기서 1등 나오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배아현은 복지은에 “나로호 고음 너무 멋지다. 그러나 고음 가지고는 트롯을 할 수 없다. 정통 트롯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라고 도발했다. 이를 들은 복지은은 “꺾기 정말 잘하더라. 그 기세를 내가 한 번 꺾어 주겠다”라며 맞섰다.

TV조선 ‘미스트롯3′

TV조선 ‘미스트롯3′

이어 이들의 승부는 배아현의 승리로 돌아갔고, 배아현은 1080점을 기록했다. 은혁은 “본인 점수를 본인이 깼다”라며 감탄했다.

또 김추자의 ‘님은 먼 곳에’ 나영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한 뒤 송사(送辭)를 읊는 듯, 담담과 애정을 오가며 노래했다.

점수 합산은 1차전 점수에 2차전 점수를 합치는 것. 이날 1위는 총점 2384점으로 나영이 차지했다.

나영은 1차전 1055점, 2차전 마스터 1077점&관객 평가단 252점, 총점 2384점으로 깜짝 1위에 올랐다. 나영은 “TOP10에 든 것도 행복한데 1위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TOP10은 정슬, 빈예서, 윤서령, 김소연, 곽지은, 오유진, 미스김, 정서주, 배아현, 나영이 선정됐다.

TV조선 ‘미스트롯3’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